사채·불법다단계 등 '민생침해범죄' 올 상반기만 837건 적발·2151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불법사금융·유사수신·불법다단계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상반기에만 총 837건이 발생하고 2151명을 검거, 이 중 31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범죄 종류별로는 불법사금융, 이른바 '사채'가 516건, 1051명으로 가장 많이 검거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검거 건수는 21%, 검거 인원도 34%가 증가한 수치다. 인천의 한 피해자의 경우 60만원을 빌리고 5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