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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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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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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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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수능 N수생 '21년래 최대' 전망…17만8000명 예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할 'N수생'이 17만8000여명으로 추정,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재학생들의 점수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종로학원은 25일 재학생과 N수생의 비율을 수능, 모의고사 접수 상황 등 지금까지의 패턴을 통해 예측해본 결과 "2025학년도 수능 N수생 수가 17만7849∼1..

코로나19 재유행, 개학 맞은 초·중·고 '특별 방역' 현장 점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개학을 맞은 초·중·고에 대한 특별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6일부터 표본학교 135교를 대상으로 2주간 개학 대비 코로나19 특별 방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장 특별 점검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강조 △학교 내 감염자 관리 △방역자원 확보 △소독·환기 준수 △학교 의견 수렴 등 학교 방역 활동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서울시교육청, 올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7명 배치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7명을 배치한다.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희망하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신규 선발된 70명을 포함한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26일 관내 초등학교 388교(희망교 전체), 중학교 25교(자치구청 재원)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 목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공교육 시..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 확대…베트남어·태국어·일본어 추가

정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재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문자 외국어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의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 외에 베트남어, 태국어, 일본어를 추가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재난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언어로 재난문자를 제공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외국어로 번역된 재난문자는 'Emergency Ready App'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 앱은 재난·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AI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에 146종 접수…11월말 합격 공고

내년 3월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검정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19∼21일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검정 심사 신청을 받은 결과 21개 출원사로부터 총 146종의 심사본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수학, 영어, 정보 교과에 A..

여가부 "대학생 '딥페이크' 사건, 피해 접수시 삭제 등 지원"

여성가족부가 최근 여학생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이 대학생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 사실을 접수할 경우 영상물 삭제 등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사건에 대한 피해 접수는 아직 없었고, 수사기관에 (피해 사실이 들어올 경우) 피해자 연계를 요청해 둔 상태"라며 "경찰청의 불법 촬영물 추적시스템에 (해당..

교육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환송회·우수 동문 연수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28일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졸업 축하 환송회를 열고 내달 초까지 우수 동문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 사업은 매년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정부 장학 사업이다. 1967년부터 최근까지 91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각국 정..

'유보통합' 기관 명칭, 국민에게 묻는다…23일 공청회 개최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2026년 통합 예정인 가운데,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명칭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3일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의 명칭을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10월부터 서울 학교 '무단 방문' 안 된다…사전예약제 전면 시행

오는 10월부터 서울의 초·중·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를 방문하는 외부인은 사전 방문 예약을 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서울 관내 모든 학교(공·사립 초·중·고·특수·각종 학교)에 '학교 방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치원은 자율로 운영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이초 사고 이후 11월부터 외부인의 무단 침입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초·중·고 68곳에서 학교 방문 사..

[여의로] AI미래교육 시대에 혼자 '뒤로' 가는 '국교위'

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전문위원회에서 고교 내신 외부 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원화 방안, 고교평준화 폐지 등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논의 시작 전부터 의제 조율 '짬짜미'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국교위에 주어진 역할과 기능을 볼 때 최근의 이 같은 논란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국교위는 호떡 뒤집히듯 바뀌는 교육정책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일관되게 교육정책을..

부산·경남·춘천 등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12곳 선정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1차 대상으로 1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 최대 7억원이 지원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지역의 우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이다. 기초지자체가 신청한 1유형에는..

'유보통합' 첫 걸음…'영유아학교' 전국 152곳 시범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체계가 2026년 통합되는 가운데, 정부가 '유보통합'의 첫걸음으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152개 기관을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교육부는 20일 유치원·어린이집이 본격적으로 통합되기 전,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교육·보육서비스의 질 제고 성과를 학부모·교사 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개 시도교육청은 7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공모와 심사 등을..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시속 25→20㎞…연말까지 시범운영

전동킥보드 주행 사고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주행 제한을 위한 속도 하향 시범운영이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까지 주행속도를 시속 25km에서 20km로 낮춰 시범 운영하고 사고 통계 등을 분석해 필요시 관계 법령 개정 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관계기관 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

[인터뷰] 정제영 KERIS 원장 "현장교사에 효과적인 교육도구 제공"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사진>은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사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원장은 '교실혁명 선도교사'들이 주문한 디지털교육 대전환의 '속도조절'에 대해 "KERIS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인 교육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중한 접근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

교실풍경 바꿀 AI 교과서… "속도조절로 학습격차 줄여야"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가 내년 본격 도입된다. 지난 코로나19 때 온라인 수업이 확산되면서 수업 중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AI로 학습을 돕는 AI코스웨어 자체가 공교육 교실 속으로 들어오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이때문에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할 교사의 역량 강화가 그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이끌 교사들을 '교실혁명 선도교사'로 명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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