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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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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인천 서구 서인천대학교(학교법인 분진학원) 설립과 관련한 '인가'를 최종 '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 소관 위원회인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는 전날(4일) 서인천대 설립인가 관련 희의를 열고 '부결'을 결정했다. 한 관계자는 "서인천대의 개교준비 부진 및 전반적인 교육여건 미흡 등으로 '부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교육여건 미흡 등을 이유로 내놓았지만, 일..
저출생이 심각해지면서 '학령인구 붕괴'가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10년 후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학급 당 '한 자릿수'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서다. 올해 학급당 학생 수는 20여명인데, 10년 후에는 절반 이하인 9명 가량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홍인기 좋은교사운동 초등정책팀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백승아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서울..
서울시의회가 서울시교육청과 갈등을 빚었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를 논란 끝에 의장 직권으로 4일 공포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25일 본회의에서 재의결 뒤 폐지가 확정된 이 조례가 법적 공포 기한인 7월 1일이 지났음에도 공포되지 않아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재의결한 조례를 교육청으로 이송하면 교육감은 공포해야 한다. 교육감이 5일 이내에 공포하지 않으면 지방의회 의장이 조례를 공..
교육부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평가·인증하는 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이 의대 정원이 대폭 증원된 대학의 '의학교육 질 저하'를 제기하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의대 증원으로 의평원의 인증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 같은 의평원장의 지적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경고' 메시지를 낸 것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과대학 교육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
가천대와 서강대, 연세대 등 12개 대학 및 연합체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에 이차전지 분야를 추가해 반도체 분야 9개, 이차전지 분야 3개 대학·연합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학사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정부가 교원 확충, 실험·실습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 등을..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경계선 지능인은 그동안 각종 정부 지원 대상에서 소외돼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정부는 이들을 아동기부터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학부모를 위한 선별도구도 개발한다. 교육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계선 지능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
2025학년도 대입에서 총 42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고려대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올해 논술을 신설했다. 3일 입시전문가들은 논술전형은 주로 11월 중순 이후 주말에 일정이 중복되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일정을 참고해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11월 14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과 수능 이후 집중된 대학이 나눠지는 만큼..
지난달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이과생들이 선택하는 수학의 미적분이나 국어의 언어와 매체 등의 점수가 높게 나왔다. 3일 종로학원이 지난 6월 모평 개별 성적 통지를 받은 3684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와 매체 148점, 화법과 작문 145점으로 3점..
서울시교육감 최초 3선으로 취임 10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논·서술형 시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교육감은 정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기존 보육업무에 투입되던 예산 및 인력이 모두 교육청으로 이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취임 10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2014년 7월 1일 처음..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1.7%로 4년 연속 동결된다.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 대출자 14만명은 이자 면제가 되어 189억원 부담이 경감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3일부터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1학기와 동일한 1.7%로 4년 연속 동결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신청은 한국..
서울시교육감 최초 3선으로 취임 10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일 인공지능(AI)시대를 대비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논서술형 시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서술형 시험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채점 방식 도입도 주장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정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기존 보육업무에 투입되던 예산 및 인력이 모두 교육청으로 이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저출생·고령화, 인력·이민 등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인구전략기획부'가 신설된다. 부총리급의 인구전략기획부는 인구 정책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서 기능한다. 인구 관련 전략·기획과 조정 기능에 집중하고, 저출생 관련 예산을 사전 심의하면서 각 부처 및 지자체의 인구정책을 평가할 예정이다.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인구문제는 국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급한 인구..
지난달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서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모평과 수능을 통틀어 1등급 비율이 역대 최소로 나타났다. 이번 모평에서 모든 영역을 만점 받는 수험생은 6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일 발표했..
저출생·고령화, 인력·이민 등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인구전략기획부'가 신설된다. 부총리급의 인구전략기획부는 인구 정책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서 기능한다. 인구 관련 전략·기획과 조정 기능에 집중하고, 저출생 관련 예산을 사전 심의하면서 각 부처 및 지자체의 인구정책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인구문제는 국가 생존과 직..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유지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