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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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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향후 몇 주간은 특별한 진전 없이 대치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 관계자가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양측 모두 향후 몇 주간 전장에서 주요한 이득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며 “당분간은 정지 상태로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이전 영토를 수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
핀란드와 스웨덴이 1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위한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요청을 한껏 환영한다”며 이들 국가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70여 년간 군사적 비동맹주의 정책에 따라 중립 노선을 지켰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나토 가입을 결정했다. 러시아의..
미국 정보 당국은 17일(현지시간) 50여년만에 열린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UFO는 정체 확인이 가능하지만 설명이 되지 않는 사례도 소수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 연방하원 정보위 산하 대테러·방첩소위원회는 이날 청문회를 열어 미확인 비행현상(UAP)에 대한 진상 규명 상황을 청취했다. UAP는 미군이 UFO를 대신해 사용하는 용어로, 미 의회가 이와 관련한 청문회를 연 것은..
지난 3월 중국 쿤밍에서 광저우로 가다 수직 추락한 동방항공 MU5735 여객기의 사고 원인이 ‘고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당국의 사고원인 예비분석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들은 MU5735편의 비행 데이터가 ‘조종석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추락시켰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조종석에 앉은 누군가가 명령한 대로 비행기는 움직였을..
미국 전역에 불거진 분유 부족 사태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분유 오염 가능성에 공장 가동을 중단했던 제조사 애보트는 미 식품의약국(FDA)과 생산 재개에 합의했다. FDA는 또 해외 업체 분유의 수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애보트는 지난 2월 분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가동을 중단한 미시간주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하기로 FDA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애보트는..
미 공군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략폭격기 B-52H에서 공중발사 신속대응 무기(ARRW)인 AGM-183A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시험 발사는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안에서 진행됐다. 미 공군은 “항공기에서 분리된 ARRW의 부스터 모터가 점화되고 예상됐던 시간 동안 작동하면서 음속의..
우크라이나가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벌이던 러시아군에 대한 최후 항전을 끝내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이날 제철소에 있던 우크라이나측 중상자 53명이 러시아군 통제 지역인 노보아조우스크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가 알려지지 않은 장병 211명은 친러 괴뢰정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지역인 올레니우카 등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의 일환인 북아일랜드 협약을 사실상 파기하는 새 법안을 내놓을 준비가 됐다고 B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북아일랜드를 방문해 자치 정당들에게 협약 개정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북아일랜드가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협약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협약이 “낡았다”며 우크라이..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10명이 희생된 총기 참사가 일어난 지 하루 만인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남부 실버타운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시의 제네바 장로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해 구금하고 무기를 회수했..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밀 수출을 전격 금지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밀의 국제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가 수출을 금지하면서 국제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밀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총국은 국제 밀각격 상승으로 인해 인도와 이웃 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뿐 아니라 유럽연합(EU) 가입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드미트리 폴랸스키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부 제1부대표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이나의 EU 가입과 관련한 러시아의 입장은 나토 가입과 관련한 입장과 더 비슷해졌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3월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코리아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3명이 다쳤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코리아타운 한 상가 미용실에 검은색 복장을 한 흑인 남성이 들어와 총격을 가해 주인과 종업원, 손님 등 한인 여성 3명이 총상을 입었다. 한인 3명은 팔과 발 등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미용실로 걸어 들어와 알아들을 수..
유엔 인권이사회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전쟁 범죄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사회는 이날 표결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33표, 반대 2표였고 12개국은 기권했다. 반대한 나라는 중국과 동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다. 러시아는 지난달 7일 회원국 표결로 회원 자격을 박탈당해 불참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 마을 등에서..
일본 산케이 신문은 12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일본, 호주, 뉴질랜드, 한국이 참여할 전망”이라며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에서도 합류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보도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오는 22~24일 IPEF 출범을 선언하는 일정에 대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IPEF는 중국 주도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디즈니+(디즈니플러스)의 가입자가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결산법인인 디즈니는 11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의 전 세계 가입자가 1억3770만명을 기록해 1분기의 1억2980만명보다 790만명 늘었다고 밝혔다. 월가가 예상한 증가폭(530만명)을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같은기간(1억360만명)과 비교하면 3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