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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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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군 주요지휘부의 국방 현안 보고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방역당국 및 미국 측과 협의 중에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보고에는 서 장관을 비롯해 원인..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지금은 너무 과열돼 있다”며 “자칫하면 ‘영끌’로 교란된 시장에 들어오는 젊은 층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가격이라는 게 항상 조정기를 거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많은 전문가들이 어떤 물가도 끊임없이 올라가는 물가는 없다고 한다”며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게 정상적인 상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청와대에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한다. 이번 보고대회는 5일 출범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겸해 열린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이지만 이번 첫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다. 임 대변인은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세계 2위 바이..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대응과 관련해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주 금요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한 달간 전국적으로 강도높은 방역조치들을 시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은 없는지도 이번에..
내년 5월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이후 사저 경호·방호 등을 위해 청와대 경호인력과 방호인력이 65명 증원된다. 청와대는 3일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통령 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호인력은 27명 보충된다. 청와대는 “역대 퇴임 대통령에 적용되던 최초 편성 인원에 준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방호인력은 38명 늘어난다. 이는 이전 대통령 퇴임 때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최근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1일 뉴욕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할 경우에 대비해 답사 목적으로 미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에서 탁 비서관의 미국 방문은 “공무로 인한 출장”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일자리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민간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격차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가 민간 일자리의 보고”라며 “기업이 인력..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이번 휴가만큼은 ‘함께 하는 시간’보다 ‘휴식하는 시간’으로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도권의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확산세는 여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지난 금요일 하루 고속도로 통행량은 531만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볕을 쬘 수 있는 중소기업과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 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소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어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고, 공정경제를 위한 법 개정을 이루었으며, 제2벤처 붐으로 중소기업의..
청와대는 2일 올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 실시 문제와 관련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미 양국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서면 질의응답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 연합훈련 취소를 압박하는 내용의 담화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청와대의 입장은 군 당국에서 밝힌 바와 같다”며 “통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도쿄올림픽에서 보여 주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아름다운 도전이 코로나 확산과 불볕더위로 지친 국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메달이나 승패와 관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지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는 우리 선..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K-방역의 우수성은 현장에서 십분 발휘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는 충분히 신뢰할 만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장점이 흔들림 없이 작동되고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도 완료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한국 여자 체조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선사한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도쿄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여서정 선수에게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의 딸이기도 한 여서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