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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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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 수석은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눴다”면서도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백신 접종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내가 언제 백신을 맞게 될지 예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물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40대 이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면한 최대 과..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막판에 대두된 회담의 장애에 대해 아직 일본 측으로부터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는 상황이어서 방일과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재 양국이 협의하고 있으나 여전히 성과가 미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막판에 대두된 회담의 장애’는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문 대통령 관련 비하 발언을 뜻하는..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양국이 실무 협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의 도쿄 올림픽 개막식 참석과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한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 공사가 한국 정상에 대해 외교 결례를 뛰어넘는 수준의 망언을 내뱉으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한·일 관계가 돌발 변수까지 만났다.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성적 표현을 포함한 비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지난 17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해 엄중 항의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항의·경고 수준의 외교 대응이 과연 효력이 있는가 하는 비판도..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민주노총 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대해 “민주노총은 질병청의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집회 참석자들이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3일 강행된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 “엄중한 코로나19 상황 속에 여러 차례 자제를 요청했던 집회에서 확진자가 발..
문재인 대통령은 휴일인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백화점 확진 사태 이후 가장 많은 검사를 실시한 검사소 중 한 곳인 삼성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이뤄졌다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무더위에 코로나19 대응 방역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의 어려움을..
김부겸 총리 “내일부터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까지” (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 방안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하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관련 질의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결정해 오면 정부로서는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왜 재정 당국이 이렇게 고민했는지 또 국민이 원하는 것은 모두 똑같이 나눠달라는 것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프리카 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공중급유수송기를 급파해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현지에 방역·의료 인력과 장비·물품을 최대한 신속하게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합참은 문무대왕함 승조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증액과 관련해 “다시 재정에 빚내긴 어렵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을 기존 33조원에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가 쓸 수 있는 예산의 총액 규모가 정해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해주면 정부는 받..
청와대는 14일 행정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청와대 행정관 1명이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공간에 대해서는 출입제한과 방역 조치를 했으며,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55~59세에 대한 백신 접종 예약 혼선과 관련해 “오늘 저녁 8시부터 접종예약을 재개하고, 접종 일정도 연장해서 모든 분이 순조롭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종예약이 사전 안내 없이 중단돼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오늘 오후 8시 55∼59세 백신접종 예약 재개 (속보)
중국 내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염성(옌청·鹽城)시가 태양광 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신에너지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 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는 한·중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각 분야의 특수 산업단지를 설치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는 13일 현지 태양광 기업인 트리나 솔라의 16GW 규모 태양 전지 생산시설이 완공을 앞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