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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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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지난 7월 초 이후 재가동 징후가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분석과 관련해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가 지속되는 상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북 관여가 그만큼 시급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미 간에는 현재 상황에 대한 일치된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과 대화를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변의 핵..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물량이 내년 수요에 충분하다고 판단하더라도 접종 연령대 확대와 부스터샷 등 추가 수요가 발생하는 상황 변화까지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연간 물량이 충분해도 백신 도입 시기가 늦어지면 접종..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회에서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위해 숙성의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언론중재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언론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둥이고, 국민의 알권리와 함께 특별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관련 법률이나 제도는 남용의 우려가 없도록 면밀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부겸 국무총리가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활동과 관련해 “경영활동 복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지만, 이미 석방이 된 상황에서 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한 방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31일 공개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재벌의 역할에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사업 기회를 빼앗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여론도 존재한다”며 이같은..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604조4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지금 시기 정부가 해야 할 역할과 재정투자 방향을 분명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완전한 회복과 강한 경제를 위해 내년도 예산도 확장적으로 편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번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국회에 제출한다. 확장적 예산 편성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 “내년 예산 604조4000억원 편성” (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보건의료산업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정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풀어가 주시기를 노조 측에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다음달 2일로 예고된 보건노조 총파업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이..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고승범 금융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후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법무부의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해 “그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고위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유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히 경고하겠다”고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재발 방지를 위해 ‘장·차관 직무가이드’ 등 관련 매뉴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아프가니스탄인들의 국내 입국과 관련해 “이송 작전의 성공과 우리 국민들의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모습이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도운 아프간인들과 가족들을 무사히 국내로 이송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작전으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외교부와 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백신 수급에 맞춘 최선의 접종계획과 적극적인 국민 참여로 전 국민 70%의 추석 전 1차 접종과 10월말 2차 접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더 나아가 12세까지 접종 연령을 낮추고, 미접종자들에 대한 추가 접종이 이뤄지면 접종률은 80..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강모씨가 두 명의 여성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안타깝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과 피해자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수차례의 성범죄 이력이 있는 전자 감독 대상자가 전자발찌 훼손 전과 후 연속적으로 저지른 강력 범죄를..
정부는 30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한 징후가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와 관련해 북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긴밀한 한·미공조 하에 북한 핵미사일 활동을 지속 감시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IAEA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북핵 관련 9월 연례 이사회 보고서에서 영변 핵시설 내 5MW 원자로와 관련해 “2021년 7월 초부터 냉각수 방출을..
군 당국이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군 장병 일부를 대상으로 ‘노마스크’ 등 방역 완화 조치를 검토하고 이를 질병관리청에 알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 여부를 놓고 다소 엇갈린 입장을 냈던 국방부와 질병청의 엇박자가 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군 예방접종 완료 후 적용할 선제적 방역완화 방안 검토’ 비공개..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6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명절을 전후로 이동량이 많아지며 다시 방역이 고비를 맞을 수 있다”며 “추석 전까지는 코로나 4차 유행을 확실히 반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