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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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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확보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 모더나 백신의 8월 국내 도입과 관련해 “850만회분이 제때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앞서 불거진 공급 지연 논란이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2주도 지나지 않아 정부는 지난 9일 브리핑을 열고 모더나 백신의 8월 공급량이 절반 이하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사..
청와대는 10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논란을 해명하며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부친은 1920년생으로, 해방 당시 만 24세였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한 데 대해 “국내 임상 시험이 신속하게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는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산 1호 백신이 탄생해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문..
청와대는 9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주무 부처인 법무부 장관도 언급한 것처럼 물리적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면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인 만큼 언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최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미 연합훈련 반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K-선생님 이음 한마당’에 영상축사를 보내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K-선생님 이음 한마당은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K-선생님)들의 현장경험 공유 및 상호교류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개최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해외 초·중·고등학교 및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1070여명이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 수급을 마음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확보한 백신 물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해 반드시 목표달성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백신을 소수의 해외 기업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백신 수급을 마음대로 하지는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7일 월성 원전을 찾은 자리에서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관련 의혹을 파헤치며 여권과 대립각을 세우다 감사원장직을 사퇴한 최 전 원장은 월성 현장 방문을 통해 야권 주자로 대권 도전에 나선 의미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원장은 앞서 탈원전 정책의 전면재검토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최 전..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전웅태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정진화 선수와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줬고, 두 선수가 경기 후 나눈 우정의 포옹은 뭉클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전 선수의 희망처럼 대한민국 근대..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른 여자배구 대표팀을 “특별한 감동을 주었다”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글에서 “원팀의 힘으로 세계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섰고, 매 경기 모든 걸 쏟아내는 모습에 국민 모두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아쉬워하지 말기 바란다”며 “또 하면 된다. 지금까지처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대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이동중지명령 발령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고성군 소재 돼지 농가의 ASF 확진 사례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국내 ASF 확진은 지난 5월 이후 약 3개월만이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ASF 발생농장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폭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역대급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어 (소방대원) 여러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며 “그 덕분에 많은 온열질환자들을 아주 신속하게 이송돼 필요한 처치를 받고, 또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고지대 등에도 출동해 살수나 생활용수 공급을 해서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적 백신 부족과 보급 불균형 현상 대해 “대한민국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를 국가전략으로 강력히 추진해 인류 공동의 감염병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 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대기업·중소기업 간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공공기관의 시설, 현장 등 실증 인프라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회의 안건인 ‘상생협력 생태계 확산전략’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디지털 경제, 신산업 출현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지명하는 것을 포함하는 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송 후보자와 고 후보자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임명될 예정이다. 송 후보자는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사시 22회 출신으로 헌..
행안부 차관 고규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승우, 행복청장 박무익, 국립외교원장 홍현익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