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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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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6일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를 인정하고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맺어달라’는 국민 청원에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를 포함한 주요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답변을 공개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미얀마 국민들의 염원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미얀마 사태 초기부터 민주주의를 향한 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부부와 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했다. IVI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백신 개발·보급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김 여사는 한국 IVI 후원회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IVI 가입 의향서를 전달하고, IVI와 콜롬비아 보건사회부 간 MOU를 체결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두케 대통령은 IVI의 멤버가 돼 한국과..
정부는 25일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원전에서 약 1㎞ 떨어진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관계차관회의에서 “최인접국인 우리 정부와 어떠한 사전 협의와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원전 오염수 방류가)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구 실장은 “일본은 해양환경과 국민안전에 위해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인의 국내 이송과 관련해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 정부와 함께 일한 아프가니스탄 직원과 가족들을 치밀한 준비 끝에 무사히 국내로 이송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문재인 대통령 “한국 도운 아프간인에 도의적 책임 다하는 건 당연한 일”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디지털 전환, 친환경과 보건의료 등을 포함한 각 분야의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케 대통령에게 양국이 디지털 전환, 친환경 분야 민관 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콜롬비아 정부의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사업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참여하도록 두..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과 기초·차상위 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와대·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수립한 이같은 내용의 청년특별대책을 보고 받았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청년특별대책은 기초·차상위 가구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대폭 인상하고, 2022년부터 5∼8구간의 장학금 지원 금액을 올리는 등의 내용도 담고 있..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취득 자격을 얻은 뒤 부동산 매매만 해온 경기도 소재 농업법인 11곳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농업법인이 무분별하게 설립돼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들 11개 법인은 영농활동을 통한 매출 없이 부동산 매매업으로 1488억여원의 매출을 낸 것이 확인됐다. 얻은 차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K+ 벤처’ 행사를 열어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2벤처붐을 계속 확산시켜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행사명으로 사용된 ‘K+ 벤처’는 한국 경제에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우리 경제의 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의 나라”라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까지 사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강권찬 시민참여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전날부터 시작된 강화된 방역조치와 관련해 “정부는 4차 유행의 고리를 이번만큼은 반드시 끊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또다시 자영업자분들께 고통을 드리게 돼 참 안타깝고 죄스러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총리는 “백신접종이 한층 가속화되면서 염원하던 일상 회복..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 백신 개발기업이 최종 결실을 맺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상 전 과정의 지원과 선구매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을 파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산 백신 개발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 및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위..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와 관련해 올해와 내년 모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내년에 활용할 수 있는 백신 총 물량은 1억7000만회분으로 인구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올해 계획대로 접종을 모두 마치고 내년으로 이월되는 백신 물량이 총 8000만회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 기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계 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문 대통령은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