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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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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수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차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다른 부처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박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화상 회담을 통해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참여등과 같은 양국 관계 및 지역·국제정세와 관련된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후렐수흐 대통령이 지난 6월 선출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정상회담이다. 다만 후렐수흐..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사회복지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시간 단축 및 인건비 현실화 등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처럼 어려운 사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25년까지 우리나라 태양광과 풍력 생산설비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자신감을 갖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상향 목표’를 올해 안으로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푸른 하늘을 향해 우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파업을 예고한 서울·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에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민들의 삶이 가뜩이나 어렵고 힘들다”며 “모두 각자의 입장과 어려움이 있겠으나 지하철은 ‘지친 서민들의 발’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 총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다양한 백신의 개발과 충분한 공급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국제백신연구소(IVI)의 국제백신학 연수과정 개회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된 백신 덕에 국제사회는 코로나 종식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지만 백신은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보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백신개발 국제기..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의 조기 수습과 복구를 통한 국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한다”며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생계수단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나가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마지막 고지를 바라보며 함께 힘을 내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차 접종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서며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이 70%에 다가가..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마스크 벗기 등을 포함한 군 방역 완화 추진에 대해 ‘생체실험’이라는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해 “우리들의 귀한 아들딸들이 근무하는 군대를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생각할 만큼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젊은 장병들이 94%까지 접종을 완료했는데 훈련 때 마스크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든 일..
정부는 6일 최근 잇단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엄중히 대처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지난 6월 광주광역시, 7월 강원도 양구군에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정 차관은 “피해 학생을 더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불거진 이른바 ‘청와대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해 정치권 일각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일단 ‘개인적 취업’이라며 낙하산 논란에 선을 그었다. 특히 대선 정국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겠다는 듯 최근 잇단 논란에 가능한 말을 아끼며 대응을 자제하는 모습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 전 행정관의 금융권 임원행을 “청와대 집무실에 두겠다던 일자리 상황판은 낙하..
중국 내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가 중국 동부 연안의 교통 요지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 나가고 있다. 염성 내 주요 도로인 동환로(東環路) 연장 건설 작업이 지난 1일 마무리 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와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염성의 지방정부인 염성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5일 “동환로 남단의 완공으로 그간 단절됐던 도로의 모든 구간이 연결됐다”며 “쾌적한 도로망을 확보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보치아 혼성페어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보치아 대표팀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선수에게 각각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9회 연속 정상에 올라 보치아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김한수 선수의 모친이자 코치 역할을 한 윤추자 씨를 “금메달의 주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한 달 연장…카페·식당은 밤 10시까지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보건의료노조와 정부의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K-방역의 성과는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 때문임을 잊지 않고 국민 모두와 함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오늘 새벽 노정합의가 이루어져 정말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합의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내실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