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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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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이 11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취약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선발된 인원에게 ‘일경험 프로그램’(체험형, 인턴형)을 제공한다. 일경험 프로그램 제도는 진주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중 국방기술품질원과 주택관리공단이 시행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인건비와 운..
북한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연일 맹비난하며 남북 간 통화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은 데 대해 청와대는 11일 대응을 자제하며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1년 1개월만에 전격 복원된 남북 통신연락선이 2주만에 다시 휴지기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북한을 향한 유감 표명은 없었다. 통신선 복원으로 남북 대화 재개까지 기대했던 청와대에 적잖은 당혹감이 감지된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공지 메시지를 통해 두 사람에 대한 요청안이 이날 오후 3시 30분 쯤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대통령은 10일..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에 대한 부실수사 혐의로 입건된 공군 군사경찰 2명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했다. 피해자 이모 중사의 유족은 “국방부 검찰단이 부실한 수사 자료로 수사심의위원회를 우롱한 결과”라며 강력 반발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수사심의위는 지난 10일 열린 7차 회의에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수사계장 A 준위와 대대장 B 중령의 초동수사 관련 직무유기 등의 혐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문재인 케어’ 4주년을 맞아 열리는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관련한 성과를 보고 받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건강보험이 보건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향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2200명을 넘은 데 대해 “현재의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하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최근 확진자 수 증가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에 관한 부실수사 혐의로 입건된 공군 군사경찰 2명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수사심의위는 10일 열린 7차 회의에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수사계장 A 준위와 대대장 B 중령의 초동수사 관련 직무유기 등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의결했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수사심의위는 A 준위와 B 중령에 대한 형사상 직무유기죄는 관련..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고 있는 북한이 11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9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기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통일부도 “오늘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업무개시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 통신선은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정기통화를 해왔다. 북..
북한, 통신선 정기통화 이틀째 응답 안해 (속보)
넓적부리도요가 한·중 경협도시로 잘 알려진 중국 염성(鹽城·옌청)시에서 캐릭터 상품으로 재탄생해 중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이 새는 염성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황해 철새 서식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희귀종이다. 넓적부리도요 캐릭터인 ‘옌샤오샤오’는 국제 마라톤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며 염성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염성 지방정부인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확보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 모더나 백신의 8월 국내 도입과 관련해 “850만회분이 제때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앞서 불거진 공급 지연 논란이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2주도 지나지 않아 정부는 지난 9일 브리핑을 열고 모더나 백신의 8월 공급량이 절반 이하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사..
청와대는 10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논란을 해명하며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부친은 1920년생으로, 해방 당시 만 24세였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한 데 대해 “국내 임상 시험이 신속하게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는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산 1호 백신이 탄생해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문..
청와대는 9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주무 부처인 법무부 장관도 언급한 것처럼 물리적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면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인 만큼 언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최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미 연합훈련 반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K-선생님 이음 한마당’에 영상축사를 보내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K-선생님 이음 한마당은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K-선생님)들의 현장경험 공유 및 상호교류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개최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해외 초·중·고등학교 및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107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