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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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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첫 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양국간 현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이날 청와대는 강민석 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 실장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40분간 설리번 보좌관과 상견례를 겸한 첫 유선협의를 갖고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
정세균 국무총리는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3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봄엔 등교수업을 정상 진행할 수 있을지 학생, 학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수업 장기화 문제와 관련해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면서 “지난 1년간..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지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회는 다음달 10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문 대통령에게 송부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현지 광역수도권 전기열차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를 포함한 양국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올해 첫 정상통화로, 코스타리카 측의 제안으로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먼저 알바라도 대통령은 한국이 코스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하는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친서에는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영국의 참석을 확약하는 내용도 담겼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지난 통화에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비서실장 황해식 △ 심사관리관 장병원 ◇ 3급 승진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남가영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장 김만석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태성 △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전우승 △ 운영지원과장 최익성 ◇ 4급 승진 △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최광식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임종문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이정복 △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유연경 △ 국방감사단 제2과 형용준 △ 심사관..
◇ 고위공무원(국장급) 파견 △ 교육훈련(국방대학교) 파견 박용수 ◇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파견 △ 교육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박행열
강창일 주일대사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 관계 정상화 의지를 일본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부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정부는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며 “그런 메시지를 일본 측에 잘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지금 워낙 한·일관계가 꼬여있어서 마음이 좀 무겁다”며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최근 개각으로 물러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임을 앞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개각으로 떠나는 장관들과 식사를 하며 노고를 격려해 왔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 전 장관은 지난 20일 개각 발표날 사표가 수리됐다. 박 전 장관은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어제는 끝까지 곁에서 보필해드리고 싶었던 대통..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자영업자들의 불안감을 파고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어제 정치권 일각서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를 두고 ‘코로나19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 혹은 ‘비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장관의 임기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날 오후 한 장관에 대한 ‘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문재인정부 들어 여야 모두 적격 의견을 담아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사례는 김영주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이후 네 번째다. 특히 청문회 당일 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를 채택..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에 따라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바이든 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가까운 시일 안에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한·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NSC 전체회의를..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관이 가능한 초저온 냉동고를 생산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국내 업체 일신바이오베이스를 찾아 초저온 냉동고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공장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수송·보관·접종·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 처장에게 권력 견제와 부패 해소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0분 쯤 김 처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앞서 국회 법제사법..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전염병과 관련한 영업제한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는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애서 “정부의 방역 기준을 따르느라 영업을 제대로 못한 분들에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이미 국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