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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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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정부 부처와 공직자는 마음가짐을 보다 새롭게 해야겠다”며 “보다 도전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 자세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계곡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은 “두려워하는 자에게 승리는 주어지지 않는다. 위기..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2일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한반도 신경제 구상 USB’에 대해 “공개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해당 USB를 공개하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무책임한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은 “야당의 의혹 제기는 선거용 색깔론이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큰 실수를 한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관련 삭제 문건에 대해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극비리에 지어주려 했다’는 야권의 공세를 강하게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온기를 나누며, 겨울을 이겨내는 여러분은, 봄을 기다리기보다 봄을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영상으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한 것과 관련해 고마움을 표했다. 김 여사는 현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고 주장한 야당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문재인 대통령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 부추기지 말아야” (속보)
청와대는 1일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야당의 주장을 “선을 넘은 정치공세이자 색깔론”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정부 북한 원전 추진’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정부는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 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고 확실한 안정세에 들어섰다는 믿음이 생기면 설 연휴 전이라도 추가적인 방역조치 완화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한 것과 관련해 “고난의 겨울이 길어지면서 민생경제 현장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
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2022년 3·9 대선에서는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차기 지도자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가 이번 설을 맞아 범여권·범야권 주자 호감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영관리직(CEO·대표이사·사장 등) 직업군에서 36.9%로 압도적 1위였다. 다만 범여권 전체 호감도에서 2위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9.8%로 3위..
2022년 3·9 대선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 호감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 아시아투데이가 설을 맞아 지난 28~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실시한 설 특집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범여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정세균 국무총리의 지지율은 오르고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떨어졌다. 범여권과 범야권 전체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1위를 치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북한 원전 추진’ 의혹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문건은 “박근혜정부 때부터 검토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극비리 북한 원전건설’이라는 적반하장식 막장 시나리오에 나경원,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까지 가세한다”며 “현실 판단력을 상실한 제1야당에 깊은 유감”이..
사법농단 연루 혐의를 받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이번주 국회 처리 절차를 밟는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민주당 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는 사실상의 ‘당론 발의’ 성격으로 헌정사상 최초의 법관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31일 “반헌법 행위자 임 판사에 대한 탄핵은 국회의 엄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2월 1일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린 설 특별방역대책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며 “겨울철을 맞아 특별히 강화했던 일부 방역조..
정세균 총리 “현행 거리두기,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가 술·담뱃값 인상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각에서 불거진 논란을 일축했다. 정 총리는 논란이 확산되지 않도록 언론과 충분히 소통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실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담배가격 인상과 술의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