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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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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5분부터 57분까지 청와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14일만에 이뤄졌..
한·미 정상 “코로나 진정되는 대로 정상회담”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 “지침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이행과 실천의 주체인 국민들과 함께 방역수칙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왜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국민 참여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참여 하에 새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금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 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며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한다. 이번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만이며, 취임 축하 성격이라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12일에도 통화를 했다.
야권이 3일 ‘북한 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국회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했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공개를 요구하는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원전 내용이 없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지’ 물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의혹 제기가 ‘선동’이라며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의당과 공동으로 ‘문재인정부의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실제 상황에 맞춰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흡사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과정에서 국민들이 염려하는 일이없도록 잘 대비해 달라”고 특별히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제2화물터미널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국방부는 3일 일본 정부가 주일본한국대사관 무관을 불러 ‘2020 국방백서’에 대해 항의한 데 대해 “일본 측의 부당한 항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0 국방백서의 기술 내용은 객관적 사실임을 명확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측은 전날 주일본한국대사관 무관을 불러 국방백서에 담긴 독도 관련 내용에 유감을 표명하고, 일본 초계기 관련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측의 적절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제2화물터미널에서 실시된 코로나19 백신 수송 합동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인천공항→물류센터(경기도 평택 소재)→중앙접종센터(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로 연계되는 범부처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당·정이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이견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이견을 좁혀나가지 않고 끝까지 계속 이렇게 간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최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편·선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하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바로 반박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최 수석은 “1·2·3차 재난지원금..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온 가족이 마음 편히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만큼은 국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배려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설을 맞아 시중에서는 ‘뭉치면..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 손실을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제에 대해 찬성했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방식에 대해 국민 10명 중 5명이 찬성했으며 4명 가까이는 반대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설을 맞아 지난 28~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실시한 설 특집 현안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정세균..
우리 국민의 65.4%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제에 찬성했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에는 절반이 넘는 55.4%가 선별 지급에 찬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긍정평가(42.8%)가 다소 오르고 부정평가(52.0%)는 내렸다. 정당 지지율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33.5%, 국민의힘 25.6%였다. 4·7 재보궐 선거 지역인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다소 우세했고, 부산에서는..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2일 지난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한반도 신경제 구상 USB’에 대해 “공개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수석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에서 이동식저장장치(USB)를 공개하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을 “무책임한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은 “야당의 의혹 제기는 선거용 색깔론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큰 실수를 한..
문재인정부가 올해 국방백서에서도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주적 개념을 넣지 않았다.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는 포괄적 ‘적’ 개념을 견지했다. 지난 2018년 백서에 이어 두 번째로 주적 개념을 뺀 것과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도발한다면 우리가 적으로 간주하고 대응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북한 군사력은 ‘핵무기 소형화 능력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