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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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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통화를 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양국 정상이 직접 소통한 것은 2018년 10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날 통화는 유 본부장 지지 요청을 위해 문 대통령의 제의로 약 20분간 이어졌다. 앞서 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러 수교 30돌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방역 연대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 속에 두 나라가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을 환영하며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푸틴 대통령의 방한이 성사돼 두 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남북 공동조사에 호응할 것을 북한에 재차 촉구하며 남북 대화가 재개되길 바란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다만 북한은 우리측의 시신 수색 활동을 영해 침범이라고 주장하며 정부 제안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아 대화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국회에서는 종전선언 등 남북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여당과 진상 규명·관련자 처벌이 우선이라는 야당이 거세게 충돌했다. 문 대통령은 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에 대해 “아무리 분단 상황이라고 해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하는 정부로서는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서 받은 충격과 분노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희생자가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가게 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그리운 가족과 친지 등을 만나러 고향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시겠냐”며 “만류할 수밖에 없는 정부가 송구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조찬기도회에 영상 축사를 보내 “정부는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방역도, 경제도 반드시 지켜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 대..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수색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동향에 대해 “특이동향은 없지만 북한도 수색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측 수색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탐색구역을 정해서 해경과 해군이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다. 사체 및 유류품이 나올 수 있어 수색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NLL(북방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윤지훈 현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윤 비서관은 1975년생으로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성공회대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위원과 박남춘 인천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역임한 윤 비서관은 대통령비서실 비서시장실 행정관과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북한이 서해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에 대해 “해빙될 듯한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며 “이번 일이 큰 장애로 발전하지 않게 하려면 하루빨리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시비에스(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미우나 고우나 소통해서 평화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청와대와 정부가 27일 북한에 제안한 공동 진상..
靑 “北에 추가조사 요구…필요시 공동조사 요청”(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전에서 한·러 양국이 지난 1990년 9월 30일 수교 이후 정치·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과학기술·보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9개 다리’..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만약 북한이 위협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서 장관은 지난 22일 북한군이 서해에서 실종된 한국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은 언급하지 않았다. 서 장관은 “우리 군은 선배 전우들의 ‘위국헌신 군인본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하루 빨리 북녘 동포들의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고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서 실장은 이날 “남북정상 간 친서 교환 문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문 대통령은 최근 주고받은 친서의 내용도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도록 지시했다”며..
김정은, 9월12일 문대통령에 답서…“남녘동포 건강 기원” (속보)
문재인 대통령, 9월8일 김정은에 친서…“북녘동포 어려움 극복 기원” (속보)
대한재향군인회는 25일 북한이 서해상에서 한국 공무원 A씨를 사살한 데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1000만 향군은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날 해당 사건에 대해 “북한군은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할 의사도 없는 무고한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워 훼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향군은 “북한의 반인륜적 만행은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한 무력도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