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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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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방콕서 외교장관회담 시작…‘화이트리스트 제외’ 논의(속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달 31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태국 방콕에서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비건 특별대표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방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북·미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외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7월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시험사격을 통하여 새로 개발한 신형 대구경 조종방사탄의 전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설계치에 도달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무기 체계 전반에 대한 전투 적용 효과성이 검증됐다”고 말했다...
외교부 “한·일 외교장관 내일 방콕서 회담...강경화 장관, 고노 다로 만난다”(속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연쇄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오전 출국한다. 강 장관은 이번 태국 방문 기간 다음 달 1일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2일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외교장관회의, 3일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다음 달 2일에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해 한반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콕에서 미국 국무장관, 일본 외무상과 만날 예정이냐’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 만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 만날 가능..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남북 간 민간 접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던 국내산 쌀 5만t의 1차 수송분은 이번 달 내 출항은 사실상 무산됐다. 통일부는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으며 민간차원의 접촉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각 기관별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업무를 한 경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지로 파견됐던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임무를 마무리하고 30일 귀국한다. 외교부는 29일 이태호 제2차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신속대응팀과 긴급구조대가 귀국하는 30일에 맞춰 중대본 임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헝가리 정부가 28일 한·헝가리 합동 수색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신속대..
통일부는 지난 27일 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한 북한 소형 목선과 선원들을 북측으로 송환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오늘 오후 동해 NLL 선상에서 북측 목선과 선원 3명 전원을 자유의사에 따라 북측에 송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8시 18분 대북통지문을 전달하고, 목선·인원도 동해 NLL 수역으로 출항했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군 복무 중 미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국군이 병상일지를 확보하지 못해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정부가 나서 미국과 협정을 맺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국민권익위는 미국과 협정 체결 등의 방법을 통해 국군 의무자료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국방부에 의견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A씨는 1966년 육군 헌병중대 소속으로 파주 미2사단 헌병대에서 미군과 순찰..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로 한·일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일본 주재 총영사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28일 “일본 주재 A총영사의 성비위 관련 제보가 국민권익위원회로 접수돼 권익위 자체 결정에 따라 수사기관으로 통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A총영사는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총영사의 성비위가 확인되면 형사처벌과 중징계..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 달 예정했던 여름 휴가를 취소했다. 이 총리의 휴가 취소는 최근 악화된 한·일 관계를 고려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여름 휴가를 갈 예정이었으나 휴가를 반납하고 정상 근무를 하기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등 한·일 관계가 민감한 시기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이 총리가 일..
유엔군 사령부의 새 부사령관으로 부임한 스튜어트 마이어 호주 해군 중장은 27일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모든 도전을 헤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이어 부사령관은 이날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유엔사 부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호주와 제 자신에게 주어진 신뢰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고 28일 유엔사가 전했다.전임 웨인 에어 캐나다 육군 중장으로부터 임무..
북한에 나포된 러시아 어선에 승선했던 한국인 선원 2명이 28일 억류된 지 11일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통일부는 러시아 국적의 선박 ‘샹 하이 린(Xiang Hai Lin) 8호’가 이날 오후 1시 12분 쯤 한국인 2명과 러시아인 15명 등 선원 17명 전원을 태우고 속초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27일 밤 우리 국민을 태운 선박이 원산항을 출발했으며 우리 국민 2명 모두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