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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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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일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3~5도가량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5~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오전까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5㎜ 내외의 비 또는 5㎝ 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반도체·이차전지·전기차 등 주력 산업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K-콘텐츠와 관광의 전략적 지원으로 수출 몸집을 키우겠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 생산이 4개월 만에 플러스(0.5%)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 움직임이 있지만 수출 부진이 이어져 향후 경기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면..
"김치찌개 끓이려고 마트에서 삼겹살, 고추 등 식재료를 구매했는데 3만 원 훨씬 넘게 나오네요." 최근 고물가로 가계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뿐 아니라 직장인, 취업준비생(취준생) 등 국민 대다수가 '먹고 살기 힘들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던 한모씨(43·여)는 기자에게 "가계 수입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르니 힘들다"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외식을 했는데 요새는..
추위가 한층 풀리는 봄철 산행시 안전수칙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추위와 포근함이 공존하는 산에서 자칫 살얼음이 낀 바위 등에 미끌어지는 실족 사고가 벌어질 수 있어서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1년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1만4950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8698명(사망 192명·부상 8506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봄철인 3월에는 941건의 등산사고로 15명이 사망하..
"대한 독립 만세!" 1일 104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민족의 독립 의지가 담긴 '만세운동' 재연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한동안 삼일절 행사를 열지 못 했던 지자체들도 올해는 만세운동 행사를 재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모처럼 애국의 진심을 담아 한 목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기념..
목요일인 2일은 전국에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길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일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아 쌀쌀하겠다. 특히 아침기온은 1일보다 5~8도, 낮 기온은 3~5도가량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엔 2일 아..
행정안전부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선열들의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애국지사·독립유공자 유족·사회 각계 대표·주한외교단·시민·학생 등 13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개식선언을..
고려대학교는 김동원 제21대 고려대 총장 취임식을 28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승명호 고려대 교우회장·어윤대 전 총장·이필상 전 총장·이기수 전 총장·김병철 전 총장·염재호 전 총장·정진택 전 총장·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김재호 이사장은 축사에서 "김 총장은 우리 앞의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를 향한 퀀텀 점프를 이뤄낼 전략을 제시했다"..
◇ 국장급 전보 △국제조세정책관 정병식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에 낮동안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는 춥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오전에 '..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 공약인 설악산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설치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오색지구와 끝청 하단까지 3.3㎞ 구간을 잇는 신규 케이블카는 오는 2026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조건부 동의' 결론을 냈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앞으로 시민들은 설악산 대청봉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갈 수 있게 된다. 설치 예정지는..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인원 수가 약 1만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채용문이 더욱 좁아지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시름도 깊어졌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임기제를 포함한 2023년 17개 시·도의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1만8819명이다. 이는 2만8717명의 채용계획을 발표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9898명이 줄어든 규모다. 7~9급만 살펴보면 제주를 제외하고 모든 시도에서 채용 인..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층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충남·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전국적..
내달부터 1600cc 미만의 소형 자동차 구매 시 채권 매입 의무가 없어진다. 이로 인해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의 차량 구매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지하철채권) 개선방안이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적용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자동차 배기량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자가용)를 등록할 때 차량 규격과 가격 상관없이 채권 매입 의무가 면..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할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4~7도가량 내려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