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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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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작년 6월부터 청년도약계좌에 가입 신청한 고객 수가 2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은 총 83만명에 달했다. 25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운영된 3월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 기간 중 48만1000명이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도약계좌 운영 개시 이후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누적 221만5000명이 가입 신청했다. 3월 가입신청 기간 중 신청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SK증권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후 첫 행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SK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박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앞서 박정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라임펀드 사태 관련 내부 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위반하고 펀드에 레버리지 자금을 제공했다며 직무 정지 3개월의 제재..
금융위원회가 해외금융협력협의회(해금협)와 공동으로 해금협 기능 강화방안을 25일 발표했다. 기존 네트워킹 중심이었던 업무를 네트워킹사업·정보관리사업·연수사업·연구사업으로 확대·개편해 회원기관에 내실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해금협은 2013년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금융발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출범했다. 해금협은 공공·민간 금융기관 및 금융협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내외적으로 변수가 많은 상황인 만큼, 현재 수행하고 있는 금융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25일 오전 국장급 이상 간부들과 현안 점검회의를 갖고 이 같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시장안정 노력과 함께, 민생지원 등 금융정책 차질 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제2금융권·부동산 PF 등에 대한 일부 시장 우려가 있으나, 정부와 유관기관들..
금융감독원이 주식시장에서 불공정거래로 연명하고 있는 좀비기업들의 숨겨진 부실과 불법행위를 명백히 밝혀 적시에 퇴출할 것을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실적 악화 등으로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44개사(전체 상장기업의 0.6%)로, 이중 코스닥 상장사(42개사)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폐지 기업 44개사 중 37개사에서 다양한 형태의 불공정거래가 발생했고, 금감원은 이중 15개사에 대해서..
NH투자증권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을 구축 후 내년 상반기부터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 등 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탁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위탁매매는 탄소배출권 할당대상 업체들이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직접 참여해 거래하는 현행 시스템을 증권사 홈트..
KB증권이 지난 21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저소득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KB증권과 신용회복위원회가 협력해 청년들이 체납된 건강보험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이용하지 못해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진행했으며, 김성현 KB증권 사장과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삼성증권이 2024년 Master PB로 18명을 선정하고, 삼성증권 본사에서 Master PB 인증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된 삼성증권의 Master PB는 올해로 20주년째로, 600명에 달하는 삼성증권 PB 중 성과가 최상위인 Golden Master PB 5명을 포함해, 상위권의 역량을 갖춘 18명을 Master PB로 선정했다. 삼성증권 Master PB는 업계 최다 수준의 고급자..
◆부서장 ▲펀드상품부 이광렬
SK증권은 25일 NAVER에 대해 올해 기대했던 본업 마진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 가능성이 옅어졌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사 매출액 성장을 타개할 새로운 사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NAVER의 주가는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연초 이후 15.7% 하락했다. 작년 4분기 포시마크 제외 거래액 성장률은 4.9%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영향인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3포인트(0.29%) 오른 2756.59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557억원어치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819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 중이다. 장 초..
NH투자증권은 25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스판덱스 가동률이 87%로 상승하며 누적된 공급 과잉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원재료 가격 추가 하락 여력 제한적인 가운데 점진적 재고 비축 수요가 발생하며 스프레드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효성티앤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1%, 62.6% 증가한 1조8000억원,..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지난해 증권사들의 기업금융(IB) 부문 수익이 30% 넘게 줄면서, 당기순익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60개사의 당기순익은 5조7960억원으로 전년(4조4549억원) 대비 30.1% 증가했다. 다만 일회성 손익(배당금수익 2조2000억원) 제외 시 당기순익은 3조5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목별 손익현황..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GL)가 JB금융지주의 이사진 교체를 요구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JB금융 주주들에게 이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 ISS와 글..
'812 → 755' 작년 한 해 동안 57개 국내 증권사 지점이 사라졌다. 현재 증권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총 지점 수는 755개다. 2016년 당시만 해도 1193개였지만, 매해 통폐합 과정을 거치면서 7년 만에 40% 가까이 증발한 것이다. 증권사들은 지점 통폐합 조치에 대한 핵심 배경으로 '비용절감'을 내놓고 있다. 거래 디지털화로 인해 비대면 투자문화가 확산되고, 코로나19까지 겪으면서 지점을 직접 찾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