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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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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싱가포르를 대파하고 상승세를 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원정에서 까다로운 중국을 상대한다. 객관적 전력상 한국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홈 텃세와 거친 플레이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국 대표팀 간판 우레이(32)에 대한 경계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원태인의 호투와 김주원의 3안타 활약으로 한국 야구대표팀이 2회 연속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예선 라운드에서 1-2로 석패했던 일본이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APBC 예선 대만과 3차전에서 6-1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3-2 승), 일본(1-2 패), 대만과 치른 예선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둬 전체 2위로 결승 티켓을..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야구대표팀이 접잔 끝에 일본에 석패를 당했다. 한국은 결승에서 일본과 리턴 매치를 노려봐야 할 입장이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벌어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 예선 일본과 2차전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 전적 1승 1패로 대만과 최종 3차전을 통해 결승 진출이 결정되게 됐다. 반면 2연승의 일본은 호주와 최종전을 남겨..
이변은 없었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오타니 쇼헤이(29)와 역대 최초 40-70클럽(한 시즌 홈런 40개-도루 70개 동시 달성)에 빛나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오타니는 17일 공개된 2023 MVP 투표 결과 1위표(14점) 30장을 모두 쓸어 담으며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내셔널리그(NL) 역시 아쿠냐가 1..
후반 골 폭죽을 터뜨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대파하고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싱가포르와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수훈갑은 이강인이다. 측면 공격수로 종횡무진 상대 진영을 누빈 이강인은 1골 1도움을 올렸다 특히 전원이 내려앉아 수비만 하는 싱가포르의 벽을 뚫지 못..
탁구 유망주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신유빈(19·대한항공)이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가 돼 다시 한 번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은 16일 서울 강남구 본사 복합문화공간인 티케이앤(TK&)에서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신유빈의 선전 기원 행사를 겸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신유빈 선수가 손목 부상과 회복..
대한체육회가 '2023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스포츠영웅은 21일 오후 9시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다. 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매년 스포츠영웅을 선정·헌액하고..
프로야구 대표 타자로 성장한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이 결정적인 순간 한방을 터뜨리며 한국 야구의 값진 승리를 이끌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조별리그 예선 호주와 1차전에서 연장 10회말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을 내주고 내내 끌려가던 대표팀은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바닥을 쳤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작년 한해 회사를 정상화시키는 데 주력했고 올해 어느 정도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지 앓을까 기대합니다." 서울 강남구 볼빅 본사에서 최근 만난 홍승석(58) 대표이사는 "작년 11월 화재가 났던 충북 음성 제1공장이 올해 11월 재건돼 24시간 풀로 본격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관련 용품 기업 볼빅은 음..
명장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투수 애런 윌커슨(34)가 재계약하기로 했다. 윌커슨은 올 시즌 대체 선수로 들어와 내년 풀타임을 노리게 된다. 16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윌커슨은 이날 총액 95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연봉 60만 달러·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롯데 구단은 "윌커슨은 적응력이 뛰어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할 줄 알며 인성적으로도 훌..
특급 에이스 게릿 콜(33·뉴욕 양키스)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김하성(28)의 팀 동료인 좌완 블레이크 스넬(31·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영예를 안았다. 콜은 15일(현지시간) 공개된 2023 사이영상 결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1위 표 30표를 석권해 만장일치 수상자로 우뚝 섰다. 사이영상 그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태권도 동상이 세계 체육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 세워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올림픽 박물관에서 태권도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조형물은 세계태권도연맹(WT)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태권도와 올림픽의 영원한 동행을 기원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조정원 WT 총재를 비롯해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
17세 이하(U-17)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프랑스에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하지만 조 3위에게도 기회가 있어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FIFA(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조별리그 E조 프랑스와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우승 후보인 프랑스를 맞아 한국은 매서운 공격력을..
32개 대회에서 역대 최고 상금액 318억원을 놓고 경쟁한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 역시 KLPGA 투어는 각종 이슈와 기록들을 통해 탄생시켰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이예원(20)이다. 루키였던 지난해 꾸준한 활약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무승의 아쉬움을 삼켜던 이예원은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스포츠 뷰티 앤 헬스케어 브랜드 파워풀엑스가 전국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2억3000만원 상당의 '리커버리 크림(애칭 장민호 크림)'을 기부했다. 파워풀엑스가 전국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한 '리커버리 크림'은 국내 소비자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한국형 온열 스포츠 크림이다. 파스 향이 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또 저가의 캡사이신이 아닌 고급 온열 성분 바닐릴부틸에터를 사용하여 열감 향상을 통해 찜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