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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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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든 황희찬(27·울버햄튼)이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13일(현지시간) 울버햄튼 구단에 따르면 황희찬은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페드루 네투, 크레이그 도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황희찬은 8월 사샤 칼라이지치, 9월 네투에 이어 이번 시즌 구단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등록됐다. 황희찬은 10월 EPL 3경기에서 매 경기 공격 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1년 만에 다시 맞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1994년 이후 29년 만의 우승을 이뤄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끝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kt 위즈와 홈 5차전에서 6-2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1차전 패배 후 내리 4연승으로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를 5차전 만에 마무리를 지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다. 오래도록 기다렸던 우승이다.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강호 프랑스와 평가전을 위해 유럽 원정길에 올랐다. 황 감독과 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전지훈련지로 출국했다. 황선홍호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17일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현지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20일에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감독으로 있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황 감독은 "프랑스 U-21 대..
배구 국가대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청회가 13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남녀 모두 아시안게임 노메달 등 최근 배구 국가대표팀이 여러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원인과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였다. 아울러 향후 대표팀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됐다. 공청회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배구 전문가, 학계, 언론 등 배구 전문가들로 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차 예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11월 싱가포르, 중국과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경기에 대비하는 구상 등을 전했다. 클린스만호는 싱가포르(155위)와 16일 홈에서 격돌하고 21일에는 원정 경기로 중국(79위)을 맞는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하며 높이를 보강했다. 13일 소노 구단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 1옵션이었던 재로드 존스(33)를 내보내고 대체 선수로 2019~20시즌 한국농구연맹(KBL)에서 활약했던 수비형 빅맨 치나누 오누아쿠(27)를 영입했다. 3년 만에 프로농구에 복귀해 소노 유니폼을 입게 된 오누아쿠는 미국 루이빌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북미프로농구(NBA) 신인..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이 프로무대 적응을 완벽하게 마쳤다. 직전투어 7연승으로 4전 5기만에 우승을 이룬 뒤 이번 투어 32강에서는 '패패승승승' 대역전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성원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프로당구협회(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에서 PBA 원년 시즌 준우승자 정경섭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서 3:2로..
'수퍼 루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왕에 올랐다. 한동안 잠잠했던 한국 선수의 신인왕 등극은 2019년 이정은6에 이어 4년만이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5타)를 줄였다. 이로써 유해란은 최종 합계 1..
스코틀랜드프로축구 명문 셀틱에 몸담고 있는 태극전사들이 골 폭죽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셀틱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른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십 13라운드 애버딘과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양현준은 팀의 첫 골을 넣었고 오현규는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 시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피날레를 장식한 주인공은 군 입대를 앞둔 신상훈(25)이었다. 신상훈이 연장 접전 끝에 최종전을 우승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군 복무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신상훈은 1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커트리클럽 밸리 서원코스(파71·7000야드)에서 마무리된 2023시즌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타(..
임진희(25)가 이예원(20)의 독주를 저지하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에 등극했다. 임진희는 1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SK 쉴더스·SK 텔레콤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임진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다연(26)을 5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우승..
북미프로농구(NBA)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올랜도 매직이 밀워키 벅스를 4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올랜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치른 2023-2024 NBA 정규시즌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112-97로 승리했다. 올랜도가 강호 밀워키를 상대로 이긴 것은 2019년 2월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이 기간 올랜도는 밀워키에 무려 14연패를 당해왔다. 오..
일본인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9)의 행보가 미국프로야구(ML) 오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태풍으로 떠올랐다. WS 종료 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현지 언론들은 매일 같이 오타니의 차기 행선지와 몸값 등을 예측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로선 LA다저스가 오타니의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ESPN 명칼럼니스트인 버스터 올니는 다저스 소식통을 인용해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부..
베테랑 골퍼인 양희영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양희영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계속된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 등으로 무려 9타(9언더파 61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195타가 돼 릴리아 부(미국)와 공..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가 29년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벼랑 끝에 몰린 kt 위즈는 지난 플레이오프(PO) 때처럼 막판 3연승의 기운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LG와 kt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 5차전을 벌인다. 1차전 패배 후 내리 3연승을 달린 LG는 케이시 켈리(34), kt는 고영표(32)를 선발투수로 내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