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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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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프 유망주 장은수가 드림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KLPGA에 따르면 장은수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파72/6,076야드)에서 펼쳐진 2023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KLPGA 2023 SBS골프·롯데 오픈 드림투어'(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 몰아치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6..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9년간 잔존하며 골프장 사업자의 경영활동 자율성을 저해해왔던 체육시설법 '대중골프장 병설 의무규정'이 폐지됐다고 2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정부는 1994년 2월 7일부터 5년간 회원제골프장을 승인받을 경우 대중골프장을 병설해 운영하거나 1홀당 일정금액을 예치하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당시 국내에 많지 않던 대중골프장을 늘려 골프를 대중화하자는 취지였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의무규정이 부..
AJ와 아시아투데이가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변함없는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AJ와 아시아투데이는 2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AJ 손삼달 대표이사·김영일 상무이사,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부회장·선상신 총괄사장·정규성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장광현 부사장·고종우 상..
연이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부진 등으로 침체기를 맞은 프로야구가 16년 만에 부산에서 올스타전을 치르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또 연말 시상식에서는 '수비상'이 새로 추가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규약 및 리그 규정, 추진 사업 등과 관련해 심의했다. 관심을 모으는 7월 15일 올스타전은 개최지를 사직구장으로 정했다. 이로써 부산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올스타전을..
손흥민(31·토트넘)과 토트넘에서 함께 정을 나눴던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마지막 인사를 짧고 굵게 남겼다. 콘테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마친 심경에 대해 "축구는 열정"이라며 "감독으로서 나의 열정과 축구 방식을 인정해주고 공유해 준 토트넘의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겼다. 콘테 감독은 "항상 응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춤했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안타를 치며 개막전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살렸다. 김하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8번 3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고는 시애틀을 4-2로 이겼다. 이로써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김하성의 타율은 0.269에서..
한국과 우루과이가 축구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나란히 각오를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27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루과이도 콜롬비아처럼 남미의 강호지만 우리도 좋은 팀인 만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진수가 빠진 공백에 대해서는 "콜롬비아전 때 이기제가 들어와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재신임 의사를 나타냈다.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강원도 대관령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를 격려차 방문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27일 오후 강원도 대관령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대표인 김봉래 대관령면번영회 회장과 협의회 관계자들(이흥복 대관령면번영회 부회장, 김용운 대관령면 이장협의회장, 하태순 대관령면 체육회장, 이시윤 대관령면장)이 조직위 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김철민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
kt 위즈의 소형준이 NC 다이노스전에서 호투했다. SSG랜더스는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꺾었다. 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서 소형준의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5탈삼진 등 호투를 앞세워 2-0 완봉승을 장식했다. 소형준에 이어 등판한 박세진-이채호-김민이 같이 호투한 결과다. 투수진이 안정을 찾으며 3연승을 달린 kt는 개막전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다..
구단과 갈등 속에 소문이 무성하던 안토니오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31ㆍ토트넘)에게 신뢰를 보냈던 사령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교체되면서 이번 시즌 기대만큼 해주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의 입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 구단은 26일(현지시간) 콘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2023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구단은 당..
프로당구(PBA) 시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차기시즌 1부 투어 무대를 누릴 승격 명단이 가려졌다. 프로당구협회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 PBC캐롬클럽에서 열린 '2022-23 헬릭스 PBA 챌린지투어 6차전'을 마무리하면서 2022-23시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차기 시즌인 2023-24시즌 PBA 1부투어로 승격 자격을 얻은 드림·챌린지투어 선수 18명(드림 15명·챌린지 3명)도 모두 추려..
▲박문규씨 별세, 홍승석(볼빅 대표이사)씨 장인상 = 2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2층),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이천에덴낙원, 031-787-1500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지난 콜롬비아전 도중 다친 허리 탓에 6주 이상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진수는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이 확인됐다. 대표팀 의료진 소견으로는 대략 6주간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달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 측은 덧붙였다. 이로써 김진수는 적어도 5월 말까지는 실전 경기를 소화할 수 없을..
김하성과 최지만 등 기대를 모으는 한국 메이저리거들이 막바지로 접어든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침묵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7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애틀이 5-5로 비긴 가운데 김하성은 7회말 선두타자 3루 땅볼,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아..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미국 본토 대회에서 셀린 부티에가 우승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고진영과 안나린 등이 선전을 펼쳐 다음 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고진영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26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