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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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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7월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날 모인 대표팀은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잠비아와 2연전을 앞두고 본격 훈련을 소화했다. 잠비아전은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독일·모로코·콜롬비아를 상대할..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천하통일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대한항공은 '어게인 2019'를 외치던 현대캐피탈을 압도하며 우승 헹가래를 치기 일보직전이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이미 대한항공은 압도적인 힘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역대 챔프전을 통틀어 1·2차전을 잡은 팀은 100% 확률로 우승했다. 반면 4..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2022-23시즌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현재 EPL 통산 99호골을 기록 중이다. 에버튼 전에서 골을 넣으면 아시아 선수 최초 EPL 통산 100호골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랜 EPL 역사에서 통산 100호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2023년부터 정규투어에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KLPGT는 지난 31일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은 KLPGA 정규투어 대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드론으로 심장 제세동기를 운반하는 시스템이라며 도입을 발표했다. KLPGT가 도입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은 제세동기 배송용 드론과 키오스크로 구성된다. 카트나 구급차가 도달하는 데 10분..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개막전에서 웃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출신 숀 앤더슨과 맞대결에서 150승 고지를 밟았고 안우진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역투했다. 2023 프로야구가 11년 만에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출발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는 1일 KIA 타이거스와 홈 개막전에서 4-1로 이겼다. 김광현은 5이닝 4피안타 1실점 3볼넷 3탈삼진 등으로 승리를 챙기며 프로야구 역대 5번째로 개..
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들이 우승 열망들을 드러내며 플레이오프(PO)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2일 시작되는 6강 PO(5전 3선승제)는 정규리그 4위 울산 현대모비스-5위 고양 캐롯과 3위 서울 SK-6위 전주 KCC가 맞붙는다. 결전을 앞두고 이날 참석한 각 팀 사령탑은..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야구 인생에 가장 잊지 못할 날이 장식됐다.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2안타 이상)와 2도루는 물론 결승 득점까지 손수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원정 개막전에 선발 8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 등을 기록했다...
승부 조작 연루 등으로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을 기습 사면하겠다고 해 거센 역풍을 맞은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재심의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30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징계 사면 건이 31일 재심의된다. 협회는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이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결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신속한 재논의를 위해..
가입비 잔여분 납부 문제로 끝까지 애를 먹였던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30일 오후 늦게 특별 회비 10억원을 납부했다. 30일 캐롯 구단은 한국농구연맹(KBL) 가입금 잔여분 10억원을 완납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5위 캐롯은 4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2021-2022시즌 후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1위 팀에서 최우수선수(MVP)가 배출되던 공식이 깨졌다. 정규리그 3위 팀인 서울 SK가 지난 시즌 최준용에 이어 올해 김선형까지 2년 연속 MVP를 배출했다. 1위 KGC인삼공사는 김상식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데 만족했다. 김선형은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0개 구단 선수 및 감독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국내 선수..
4월 1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토종 김광현(35·SSG 랜더스)과 메이저리그 출신 숀 앤더슨(29·KIA 타이거스)의 선발 빅매치가 성사됐다. 10개 구단이 생각하는 '공공의 적'으로는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30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2023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김원형 SSG 감독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김광현을 개막전에 선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에서 감독 생활을 했고 현역 시절 장타력을 갖춘 3루수로 각광받았던 맷 윌리엄스(57) 샌디에고 파드레스 코치가 결장암 수술을 받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은 윌리엄스 코치가 올해 초 실시한 혈액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31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가운데 진단 결과 결장암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윌리엄스 코치..
대한축구협회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기습 단행한 징계자 100명에 사면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가 제동을 걸었고 붉은악마 서포터스는 A매치 보이콧을 경고하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협회는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하기로 의결했다. 우루과이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프로농구가 6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을 완성했다. 마지막에 웃은 자는 창원 LG로 9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조상현(47) 감독이 이끄는 LG는 2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2위를 확정했다. LG는 서울 SK와 36승 18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2위가 됐다. 이로써 정규리그 1·2위 KGC인삼공사와 LG가 4강..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3 프로야구가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해 약 6개월에 걸친 정규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판세는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에 빛나는 SSG랜더스에 대항한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등 강팀들의 추격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2023시즌은 예년과 같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잡혀있다.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쉬지 않고 진행되는 정규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