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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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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100호 골을 넣은 활약에 힘입어 '이주의 팀'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2-2023시즌 EPL 30라운드를 대표하는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낙점됐다. 이주의 팀 공격진은 손흥민과 함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가브리에우 제주스(아..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혼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800만 달러) 정상에 서며 우승 상금 324만 달러(약 42억7000만원)를 획득했다. 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타(3..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초반 심각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타율이 5푼대로 주저앉았다. 최지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끝난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최지만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채 시즌 타율이 0.053(19타수 1안타)로..
나균안이 또 한 번 역투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를 3연패 늪에서 구했다. SSG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장식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롯데는 7회말에만 4안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뽑았다. 최근 3연패를 당해 9위까지 밀렸던 롯데는 겨우 연패를 끊고 다시 중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의 수훈갑은 선발투수 나균안이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의 주인공은 이예원(20)이었다.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이예원이 한층 보완된 쇼트 게임 운영 능력을 앞세워 데뷔 33경기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예원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 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등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한국인 타자 듀오 최지만(32)과 배지환(24)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선발 7번 중견수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역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최지만의 시즌 성적은 타율 0.063..
김주형(21) 등 기대를 모았던 한국 선수들이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800만 달러)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리브) 시리즈로 간 브룩스 켑카는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켑카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3라운드 6번 홀(파3)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사상 첫 역스윕(2패 후 3연승)으로 마무리 된 프로배구 여자부가 김연경(35·흥국생명)의 거취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만 35세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 김연경은 현역 연장을 시사하며 FA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은 9일 20명의 여자부 FA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여자부 7개 구단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협상 테이블을 차리게 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 합류할 마지막 팀이 결정된다. 정규리그 4·5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은 각각 높이와 외곽 슛의 강점을 살려 마지막 웃는 자가 되겠다는 각오다. 현대모비스와 캐롯은 10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농구 5전 3선승제의 6강 PO 최종 5차전을 치른다. 끝장 승부까지 온 두 팀 중 승리하는 팀은 4강 PO을 향한 막차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전반적인 통계는 현대모비..
손흥민(31·토트넘)이 아시아 축구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100호 골을 신고했다. "최근 돌아가선 외할아버지께 이 골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한 손흥민은 여세를 몰아 조만간 EPL 103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를 넘어설 전망이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
손흥민(31·토트넘)이 아시아 축구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100호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0-0이던 전반 10분 선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야구 규칙을 잘못 적용한 심판에게 무기한 퓨서르(2군)리그 강등 징계 처분을 내렸다.KBO 사무국은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규칙을 잘못 적용해 kt의 득점을 인정한 이영재 심판위원을 무기한 퓨처스리그로 강등하고 벌급 100만원을 부과했다.장준영 주심, 김익수 1루심, 김정국 3루심, 윤상원 대기심 등 다른 심판위원들에게는 100만원의 벌금을 매기고..
정규리그 후반부터 상승세를 탄 서울 SK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3전 전승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SK는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전주 KCC와 원정 3차전에서 77–72로 이겼다. 한때 16점 차까지 뒤져 패색이 짙던 상황을 막판 집중으로 뒤집었다. 서울 안방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았던 SK는 이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베테랑 조소현부터 신예 천가람까지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이 결과만큼 만족스러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조소현과 이금민 등의 멀티 골을 앞세워 5-2로 이겼다. 박은선도 대표팀에서 9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역전승에 힘을 실었다. 잠비아는 본선에서 싸울 모로코전의 모의고사 성..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의 레이스를 이어가며 한국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역스윕 우승을 달성했다. 결정적인 활약을 한 외국인 선수 캣벨은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끝난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흥국생명과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신승했다. 매 세트 2점 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