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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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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중견기업] 불스원, 온라인 사업 총력전… 2년 내 매출 50%까지 늘린다

불스원이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제품 판매량 확대뿐만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판매 채널 비중 확대를 통해 고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14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온라인 매출 목표 비중을 50%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불스원몰'을 기반으로 한 매출 성장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온라인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효자로 등극한 클라우드…야놀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야놀자가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야놀자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26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122억원에서 178억원으로 46.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3%에서 6.7%로 1.4% 포인트 상승했다. 올 3분기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약 2..

"B2B 사업 구조 다변화"…SPC삼립 자회사 SPC GFS, 몬즈컴퍼니 흡수합병

SPC삼립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SPC GFS는 SPC삼립의 또 다른 자회사인 몬즈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SPC삼립은 "유통 부문 계열사간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PC GFS가 몬즈컴퍼니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몬즈컴퍼니는 베이커리·카페 식자재 유통 온라인 플랫폼 베이킹몬을 운영하는 회사다. 2021년 SPC삼립에 인수돼 현재 1000..

“사업 체질 개선” 강조한 LX하우시스…노진서·한주우 각자대표 내정

LX하우시스가 미래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5년 만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강도 높은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사장), 한주우 LX하우시스 부사장(CPO·최고생산책임자)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LX홀딩스 대표를 겸임할 예정인 노 대표가 경영 전반을, 한 부사장이 생산을 담당하게..

웅진, 계열사 렉스필드CC 유증 참여…日 골프장 인수 9부능선 넘었다

웅진은 계열사인 골프장 운영업체 렉스필드컨트리클럽(렉스필드CC)의 주식 283만 5476주를 약 8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추가 취득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참여해 진행하며,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에 해당 주식을 취득하게 되면 웅진의 렉스필드CC 지분율은 43.2%가 된다. 웅진의 이번 주식 취득은 렉스필드CC를 통해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오하라 온주쿠 골프코스를 24억엔(216억..

LX하우시스, 각자대표 체제 전환… 노진서 '경영'·한주우 '생산'

LX하우시스가 미래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5년 만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강도 높은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사장), 한주우 LX하우시스 부사장(CPO·최고생산책임자)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LX홀딩스 대표를 겸임할 예정인 노 대표가 경영 전반을, 한 부사장이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정식 선임 시기는 내년..

테라 라이트 효과 덕 본 하이트진로…3Q 영업익 702억 61.5%↑

하이트진로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5% 증가한 7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6%에서 10.2%로 3.6%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지출했던 마케팅 비용과 관련해 효율화에 나선 덕분이다. 이 같은 마케팅 비용 효율화는 올해 내내 이어졌다. 이 덕분에 올 1~3분기 누적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를 7424억원에서 7235억원으로 2.5% 줄이는..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식자재 유통매출 10배↑…O2O 전환 주도"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식자재 유통매출 10배↑…O2O 전환 주도"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올 3분기 누적 온라인 식자재 유통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기업간 거래(B2B) 식자재 유통 사업을 온라인 시장에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전환에 주력한 성과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 및 데이터 사업에 주력하는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 영향이 주효했다..

삼양식품, 1035억 들여 용산에 토지·건물 취득

삼양식품이 장기 투자 목적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토지·건물을 사들였다. 13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크컴퍼니로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1209.8㎡(366평)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취득 목적은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다. 해당 토지 및 건물은 지하철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3번 출구에 접한 역세권이다. 삼양식품은 내년 6월 30..

영업익 8000억 시대 앞둔 코웨이…"연간 전망치 초과 달성 예상"

코웨이가 매출 4조원 시대를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예상과 다르게 반등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렌털 계정 확대를 이어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증가하고 있는 정수기·에어컨 등 렌털 판매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국내에선 환경가전을 넘어 슬립·힐링 케어 브랜드인 비렉스 판매량을 더욱 늘려 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을 수..

"매출 4조 안주 못한다"… 코웨이, 국내외 렌털시장 드라이브

코웨이가 매출 4조원 시대를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예상과 다르게 반등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렌털 계정 확대를 이어 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증가하고 있는 정수기·에어컨 등 렌털 판매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국내에선 환경가전을 넘어 슬립·힐링 케어 브랜드인 비렉스 판매량을 더욱 늘려 나가는 한편, 해외에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국내에선 자체 방문..

여름 성수기 효과 본 교촌, 3Q 매출 1276억원…"7개분기만에 최대"

교촌치킨 운영업체 교촌에프앤비는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복날 등 여름 성수기에 따른 소비자 판매량 증가와 함께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교촌옥수수' 효과가 겹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 3분기 말 기준으로 7개국 77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사업 강화에 따른 관련 수출액 증가와 교촌 주문앱..

[인터뷰] 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 "몰입도 따라 소비 달라진다"

"몰입도에 따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달라진다." 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만족도에 따라 지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보유 자금 규모와 상관없이 소비자의 관심도에 따라 지불규모나 브랜드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가령 스마트폰의 경우 단순 기능에 초점을 맞춘다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계 핵심 키워드는 브랜드… 몰입도 따라 소비 달라진다"

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이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상선 기자 "몰입도에 따라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달라진다."이동일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의 만족도에 따라 지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보유 자금 규모와 상관없이 소비자의 관심도에 따라 지불규모나 브랜드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

밸류업 나선 KT&G "2027년까지 3조7000억원 주주환원"

KT&G가 2027년까지 'ROE 15% 달성', '3조 7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KT&G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현재 10% 수준에서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KT&G는 부동산 및 금융자산 등 저수익·비핵심 자산의 구조개편을 통해 약 1조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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