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고흥·보성,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전남 여수시 여자만 갯벌 약 38.81㎢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여수부터 순천, 보성, 고흥에 이르는 여자만 갯벌을 하나로 연결된 보호구역으로 광역 관리할 수 있게 됐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자만 갯벌은 해양보호생물인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기수갈고둥 등의 서식지로, 해양수산부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여수 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