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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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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친환경 자재 개발·보급 등을 통해 건강한 흙을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흙의 날은 매년 3월11일로 흙의 소중함과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2015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3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로 하늘, 땅, 사람 등 3..
정부가 한국부동산원과 전국 빈집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빈집애(愛) 누리집'을 개편·운영한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편된 빈집애 누리집은 오는 1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은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실..
농림축산식품부가 3조 원에 육박하는 유엔(UN) 구호식품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을 지원한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국내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농·식품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UN 세계식량계획(WFP)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WFP 전체 조달 규모는 총 45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식품은 18억7000만 달러 수준..
농림축산식품부가 'K-농기자재' 수출 영토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박람회 참여 등을 적극 지원한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2일 베트남 및 태국, 17일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이 연이어 운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매 의사가 높은 해외 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박람회 현장에서 초청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박람회 참가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촌 내 빈집은 철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빈집이 '힙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고, 농촌도 새로운 곳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농촌빈집은행'을 연내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빈집은행은 농촌 내 매물화된 빈집 정보를 지역별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농촌 빈집 매물은 개인이 발품을 팔아 찾아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영남권을 시작으로 지역본부 현장경영에 나선다. 11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 강 회장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북·경남·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역을 대상으로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영남권역 조합장 350여 명과 중앙본부 임원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지역본부 업무보고 △중앙회장 특강 △조합장과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 회장..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내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유휴시설로 방치된 빈집의 활용도를 높여 농촌 경관 정비 및 소멸위기 등에 대응하겠다는 복안이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촌빈집은행' 구축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관리기관, 공인중개사 등 모집이 이달 24일까지 실시된다. 현재 제주·전북 부안·충남 예산 등 3곳이 우선 참여 장소로 선정됐다..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1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7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헝가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현지산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 헝가리 국가식품안전청(NEBIH)이 소 구제역 발생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보고했다. 헝가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73년 이후 52년 만이다. 헝가리 정부는 북부 키스바이치 주(州) 소재 소 농장에서 전형적인 구제역 증상을 보인 개체를 국가실험실에서 검사한 결과..
◇3급 승진 및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승한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농업통상과장 유정연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김영수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업경영정책과장 강혜영 △농업혁신정책실 농업정책관실 농업금융정책과장 김세진 △농업혁신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푸드테크정책과장 유미선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장 이연숙 △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실 식량정책과장 김동현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실 축산정책..
농협중앙회가 프랑스 농업협동조합 '크레딧 아그리꼴(CA)' 그룹 자회사 아문디와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7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이날 발레리 보드송 아문디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사의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문디는 글로벌 세계 8대 투자운용사로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다. 아문디 회장단은 지난 2003년부터 이어온 농협과 아문디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자산운용 분야뿐만 아..
농협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농·축협 신입사원 900명을 신규 채용한다. 7일 농협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채용 지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20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가 실시되고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절차는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자는 우대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부터 배추 정부 비축분을 하루 100톤(t)씩 도매시장에 방출하는 등 공급 확대 조치에 나선다. 무 역시 대형마트에 총 500t을 저가 공급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7일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의 겸 민생경제점검TF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배추·무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겨울작형 배추와 무는 파종·정식기 고온·호우 피해 및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생육이..
◇국장급 승진 △식량정책관 변상문 △유통소비정책관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강동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6일 "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열고 쌀 소비를 5만 톤(t) 이상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올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등을 목표로 농업인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강 회장은 농업인을 위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