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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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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통해 5년 내 우리 쌀이 3만톤(t)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기자단과 매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일본 사케의 경우 1년 쌀 소비량이 30만t에 달하는 반면 우리 쌀은 전통..
◇임용 △국립종자원장 양주필 ◇국장급 전보 △농촌정책국장 박성우 △식품산업정책관 주원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박순연 (이상 21일자) ◇과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문지영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고경봉 (이상 24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e지'를 통해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농업인이 미리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업e지를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업e지는 농업인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조회하고 농업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차세대 농업정보 서비스다. 지난달부터 1단계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올해 그간 도입한 동물복지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고 연관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테마공간 반려마루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성장모델 구축'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농식품부 릴레이 현장간담회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환경친화적 농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국제 유기농 박람회(Biofach 2025)에 참가해 266억 원을 웃도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19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 11~14일 독일 현지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거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액은 1849만 달러에 달했다. 해당 행사는 전 세계 94개국 2300여 유기식품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140개국 3만5000여 바이어 등이 방문..
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벼 품종 '신동진'을 대체하는 '신동진1'을 개발했다. 19일 농진청에 따르면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 벼가 갖고 있는 밥맛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품질을 높인 유래 품종이다. 유래 품종은 주요 특성이 원품종과 같지만 병해충 저항성 등을 개선한 것을 말한다. 2566개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 분석 결과 신동진1은 신동진과 유전적 유사도가 95% 이상..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관세 부과 가능성 등에 대응해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늘리고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던 농식품(K-Food)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농식품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시금치·봄동·열무 등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지원을 실시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시금치·봄동·열무·얼갈이에 대한 할인지원이 적용된다. 앞서 지난 19일까지 실시한 배추·무·양배추·당근 등에 대한 할인지원도 1주 연장돼 적용 품목은 총 8개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상기온 및 대설·한파 등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쌀 15만톤(t)을 원조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식량원조 대상국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17개국이다. 난민·강제 이주민·영양결핍 아동 등 총 818만 명에게 식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 최초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를 전환..
농협중앙회가 최대 372억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에 나선다. 17일 농협에 따르면 올해 비료가격 총 보조 필요액 중 농협 분담분 30%를 정부예산 추경 편성 이전에 우선 지원한다. 최근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룟값이 오르는 등 농업인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지원 조치다. 지난 2022년부터 정부·지방자치단체·농협 등이 비료가격 상승분의 80% 이내에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강원도에서는 농협을 중심으로 각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모아 공동 선별 및 출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화된 물량을 전국으로 보내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박대수 농협경제지주 강원연합사업단장) 지난 10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대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이날 오전 방문한 APC에서는 도매시장으로 출하할 양배추 선별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작업자들은 양배추 원물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동시에 손질 양배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계약재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식품기업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 물류과정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사례는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 '화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우리 농업·농촌 미래를 이끌 예비 농업인 592명을 배출했다. 17일 한농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학위수여식에서 전문학사 478명, 학사 114명 등 59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졸업생 150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단체 포상도 지급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사료시험검사·검정기관이 국내·외에서 실시하는 품질 및 안전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17일 농관원 시험연구소에 따르면 사료시험검사기관 17개소와 사료검정기관 2개소 등 총 19개소가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시험연구소는 사료시험·검정기관이 국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원 교육 및 기관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배양하고 국제 숙련도 평가를 실시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를 늘리고 청년층에 건강한 식습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200개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000원을 부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나머지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생은 1000원에 아침밥을 사먹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 지원단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