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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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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축산물 생산부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이용자 편익을 높이고 있다. 12일 축평원에 따르면 축산유통정보 앱(App)에서 제공되는 '여기고기'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들의 축산물 구매 비용은 약 19%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 기준 10㎞ 반경 내 축산물 판매장 실시간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축평원은 농장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통주를 미래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및 제도 지원을 강화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주 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신규 창업 활성화 및 전통주 저변 확대를 위해 소규모 주류제조면허 주종을 확대한다. 이는 양조장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에는 탁주·약..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이 시행된지 반 년만에 국내 개 사육농장 40%가량이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정부가 폐업 농가에 지급하기로 한 예산이 바닥 날 위기에 직면하면서 정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지난 6일까지 폐업을 신청한 개사육농장은 총 1537호 중 623호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아세안+3 비상 쌀비축제(APTERR)'에 따라 추진한 쌀 1만톤(t) 원조를 완료했다. 11일 aT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항에서 해외원조 용도 쌀 1500t이 라오스로 출발했다. 이는 '2024년 쌀 1만t 원조'의 마지막 물량이다. APTERR은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의 약자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대외여건 변화와 제품 원가 부담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식품업계에서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17개 주요 식품 기업 대표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식품산업 정책방향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미국 신 정부..
◇임용 △부사장 정인노 △기획전략이사 조영호 △기반사업이사 김우상 ◇전보 △총무인사처장 최구순 △경북지원본부장 서선희 (이상 2월13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승마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제고하고 농촌관광 등을 통한 지역 연계성을 높여 문화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말산업육성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행계획은 승마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지역 연계성을 높여 지역민 소득 제고에 기여하도록 했다"며 "퇴역 경주마 활용을 넓혀 나가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2029년까지 협력국가를 50개국 이상 확대하고, 이를 기반한 민·관 협력모델을 10개 이상 발굴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국제농업협력사업 종합계획(2025~2029)'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ODA 5개년 로드맵이 마련된 것은 지난 2012년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농업협력..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5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5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주도로 농촌 소멸위기, 난개발 등에 대응하는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농촌이 있는 139개 시·군은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농촌다움 보전 등을 위한 공간계획을 수립 중이다. 농식품부는 각 시·군에서 수립하는 농촌공간계획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 시행 반년 만에 전체 개 사육농장 중 40%에 달하는 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전체 개사육농장 1537호 중 623호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총 60%에 달하는 938호가 폐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장 규모별로 보면 사육마릿..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1만7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4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대설·한파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겨울철 대설 대응상황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가 전날 기준 집계한 피해상황을 보면 지난달 26~29일 설 연휴 동안 전국에 내린 눈으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470동이 무너졌다. 피해면적은 2..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에 대한 할인지원을 최대 40%까지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시설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겨울배추와 무는 지난해 가을까지 이어진 고온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줄어 현재까지 전·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농협경제지주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지평농협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공공장 견학 및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메주 씻기,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등을 체험했다. 지평농협은 90일 동안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