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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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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4일 "올해 상반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급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도드람양돈농협을 방문해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 등과 축산물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 축산물에 대한 정부 할인지원 및 한우·한돈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도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가격 인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독립문영천시장을 방문해 농축산물 수급 및 할인지원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전통시장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농할상품권을 30% 할인 발행하고 있다. 환급행사를 실시하는 시장 목록..
농림축산식품부가 김치업계와 협력해 겨울배추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24일 오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우리김치를 방문해 겨울배추 보관 및 도매시장 출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겨울배추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사)대한민국김치협회,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 등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MOU에 따라 김치업체는 김치 가공을 위해 저장..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 수입된 중국산 농산물이 30톤(t) 이상 발견됐다.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기 김포시 소재 물류창고에서 불법으로 국내에 들어온 중국산 농산물이 33t 발견됐다. 이는 국내 시가 9억 원 상당 규모다. 품목별로 보면 건대추 18t, 생땅콩 13t, 녹두 2t 등이다. 해당 품목을 화물로 수입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라 수출 전 생산국 검역당국에서 병해충 유무를 우선..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4일 "올해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농업수입안정보험'을 본격 도입해 농업인 소득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2025년 농식품부 업무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3일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및 농산물 수급안정 등을 골자로한 '민생안정 5대 패키지'를 발..
"올해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는 첫 해입니다.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정해 더 발전적으로 업무계획을 실행하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는 농업인단체, 분야별 농업 종사자,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60여 명이 모여 올해 주요 농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정책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5년 업무계획 설..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종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7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28번째 발생인 동시에 오리 농장에서 나온 13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계란등급제'를 통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등급판정 계란에 대한 수출도 지원하면서 제도 확산을 추진 중이다. 22일 축평원에 따르면 계란등급제는 크기, 껍데기 및 노른자·흰자 상태, 신선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을 매기는 것으로 올해 시행 22년차를 맞았다. 등급판정 계란은 껍데기에 '판정' 글자가 인쇄된다. 등급판정 계란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계란 껍데기와 속·겉포장..
올해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18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18만8239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대형유통업체를 이용할 경우 차림비는 21만844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올랐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
농림축산식품부는 장관급 기관 24개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4년 정부업무평가'에서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협업과제 등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A)을 획득했다. 주요정책의 경우 역대 최대 '케이(K)-푸드' 수출실적을 기록한 것과 온라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을 통한 유통비용 7.4% 절감 등이 높은 평가를 받..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고성능 신소재 '에어로겔'을 활용한 다겹보온커튼을 개발했다. 해당 커튼을 비닐온실에 설치하면 기존 보온재 대비 난방비가 1300만 원 이상 절감될 전망이다. 이승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원장은 "에어로겔은 공기 무게의 3배 정도의 가벼운 소재로 단열성이 우수해 우주선, 항공기, 선박 등에 많이 쓰인다"며 "올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정부와 유관기관 등이 '원팀'으로 힘을 합쳐 올해 수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주요 수출기업, 유관기관 등과 '2025년 제1차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K-Food+ 수출실적은 130억 달러(한화 약 18조7083억 원)를 웃돌며 역..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국장들과 벼 재배면적 조정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후 '2025년 제1차 시·도 농정국장회의'를 주재했다. 박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및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추가배정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자체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농업재해보험 운영계획, 차세대 농업e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1일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쌀을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사랑의 쌀(米)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농협임직원 봉사단이 센터에 참석해 햅쌀 2톤(t)과 전국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즉석쌀밥 1000세트를 후원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품을 지원했다. 농어촌공사는 21일 계산원·효정원·이화영화원·나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농축산물 및 생필품 등을 시설별 특성에 맞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선희 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공사는 올해도 지역민이 공감하는 사업과 이웃돕기를 실천해 인근 지역사회에 온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