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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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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대설·한파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겨울철 대설 대응상황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가 전날 기준 집계한 피해상황을 보면 지난달 26~29일 설 연휴 동안 전국에 내린 눈으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470동이 무너졌다. 피해면적은 2..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에 대한 할인지원을 최대 40%까지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시설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겨울배추와 무는 지난해 가을까지 이어진 고온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줄어 현재까지 전·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농협경제지주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지평농협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공공장 견학 및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메주 씻기,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등을 체험했다. 지평농협은 90일 동안의 1..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망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제2차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기본계획'이 마련됐다. 기본계획은 현행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안전한 일터, 건강한 농업인, 함께 잘사는 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산란계(중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1만58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3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재배면적 8만㏊ 감축'에 본격 착수한다. 만성적 공급과잉 상태에 있는 쌀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매년 반복되는 쌀값 하락 우려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여건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전환, 전략작물 재배 등 벼 재배면적을 줄일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벼 재배면적 8만㏊ 감축을 골자로 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을 발표한 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 불거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 대출 신청자 대거 탈락 사태와 관련해 사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만 40세 미만 청년에게 최대 5억 원을 연 1.5%..
올해 1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8% 올랐다. 농산물의 경우 전월 대비 3.5%,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토마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설 성수품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396개 업체를 적발했다. 5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이 투입돼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41개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점검이 진행됐다. 농관원은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경기 회복 등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정비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기 집행되는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1조4541억 원이다. 이는 2025년 SOC 예산 1조9428억 원의 75%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 67%보다 8% 포인트(p) 상승한 규모다. 주요 집행계획을 보면 △수리시설개보수 5713억 원 △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공판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또한 중도매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
농협중앙회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4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부터 2025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일정이 시작됐다. 농업에 관심이 있는 만 45세 미만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협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예비 청년농업인을 누적 646명 배출했다. 올해는 딸기·토마토·엽채류 등 작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NH투자증권이 올해도 농업·농촌 지원에 있어 큰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4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NH투자증권을 방문해 계열사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농협금융 계열사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전국 1111개의 농축협과 206만 조합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지난해 NH투자증권이 우수한 수익을 거양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1차 신규 지원 대상지로 경남 합천군, 경북 예천군, 충남 당진시 등 12곳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농촌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 쉼터나 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선정 지역은 5년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도입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누적 거래액이 지난달 기준 8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이 11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기준 거래액은 1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다. 지난달 우엉, 양배추(적채), 연근 등 신규 품목 거래가 시작됐고 설 명절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