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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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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신지식농업인이 농식품 멘토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을 받은 농업인은 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과 경남에서 각 2명, 충북·전남·경북·제주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 연령대는 40대가 절반을 차지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창의적인..
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농업 미래를 이끌 530여 명을 환영했다. 28일 한농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교내 대강당에서 '제29회 입학식'이 개최됐다. 앞서 신입생들은 지난 25일 기숙사에 입교했고, 26~27일 학교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신입생들은 대학생활 동안 배움과 실습교육에 매진해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초..
농림축산식품부가 소 전염병 '럼피스킨'에 대한 법정관리 수준을 기존 1종에서 2종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감염 소에서 폐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한 조치 일환이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추진된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국내에는 지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를 151개소 조성한다. 2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는 지난해보다 16개소 늘어난다. 공동영농면적이 50㏊ 이상으로 규모화된 농업법인도 다수 참여한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57개소(4600㏊) △전북 35개소(2900㏊) △충남 24개소(2000㏊) △경남 17개소(1100㏊) △경북 10개소(400㏊) △기타 8개소(400㏊) 등 순으로 집계..
농림축산식품부가 'K-스마트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실증사업을 신규로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 수출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해외 실증 지원사업' 대상 기업 6개소를 최종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스마트팜의 경우 국가별로 기후·토양·인프라 등 조성 여건이 서로 달라 수출 협상 시 기술력과 재배가능성에 대한 사전 입증이 필요하다. 서류상 입증 외 최종 수출계약..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해 우수 실적을 거둔 259개 농·축협의 성과를 치하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지속 이바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27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열린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종합업적평가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플러스(+)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농·축협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도입 초기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축평원에 따르면 청년 서포터즈 모집은 다음달 14일까지로 30명 내외 농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20~49세 청년 농업인 중 가축사육 경력 5년 이상, 스마트축산 장비나 솔루션 도입 3년 경과 등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국내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협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벤처기업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27일 축평원에 따르면 박병홍 축평원장은 지난달 22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식품 분야 미개방 데이터 이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축산 분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축평원은 정부가 스마트축산 ICT 장비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하..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 동물학대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사육을 금지하도록 제도 정비에 나선다. 또 상급·전문 동물병원 체제를 도입해 반려동물 양육자들에 대한 선택권을 높일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5년 주기로 해당 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가 종료된 것을 감안해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가 종료된 것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도축장 전기료 20% 할인특례는 자유무역협정(FTA)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돼 왔지만 지난해 말 일몰되면서 올해 사업..
이달 28일부터 일부 영농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후환급 및 전통주 주세경감 확대 등이 시행된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영농기자재 등 면세규정과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영농기자재 등 면세 규정 개정으로 농업인이 스마트팜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인삼재배용 거적을 구매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농업용 난방·건조용 등 기계에 대한 시간계측기 부착..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특방)'을 2주간 늘린다. 2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당초 이달 28일까지로 예정됐던 특방기간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29일 강원 동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5건 발생했다. 발생지역은 지난 겨울철과 비교했을 때 14개..
농협중앙회가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고향주부모임)와 쌀 소비 촉진 운동 등 협력을 결의했다. 26일 농협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고향주부모임의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고향주부모임 대의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향주부모임은 회원 16만 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소비자 단체로, 농협 주부대학 수료생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26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가공사업소 등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 기간 강 회장은 북안동농협 스마트 APC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설비현황을 확인했다. 또 첨단 설비를 활용한 농산물 유통 및 판매사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농관원 제2기 대학생기자단'을 발족한다. 26일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대학생기자단은 우송대·영남대·전북대 등 3개 대학에 다니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는 우송대·영남대 재학생 8명으로 운영됐다. 대학생기자단은 농관원이 추진하는 농업경영체, 원산지표시 및 국가인증제도 등 주요 농업 정책을 포함해 농식품 관련 △카드뉴스 △쇼츠 영상 △블로그 기사 등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