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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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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경북 경주시 소재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가 열린다. 올해 우리나라는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을 맡아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등을 경주·인천·제주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제1차 실무회의는 '식량..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2% 하락했고, 축산물은 3.8% 상승했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2.9%, 3.0% 올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7개월 연속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농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출발 행복농협 상생협의회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경기 안산시에서 '2025년 새출발 행복농협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소재 및 산지 농·축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안산시에 위치한 농협들은 산지 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을 돕기 위해 '도농상생자..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6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6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자국으로 들어오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예고하면서 대미(對美)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이 농식품(K-Food) 수출 '1위 시장'인 만큼 관련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5일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미국의 위대한 농부들에게(To the Great Farmers of the United..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농업경제사업을 한층 더 활성화해 농업인 실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해 '돈 버는 농업'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 농협중앙회는 농가 실익 증대 및 경제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
농촌진흥청이 개발도상국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농업기술 전파를 확대하고, 농기자재 패키지 시범 수출도 추진한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K-농업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식량안보 기여 방안'을 발표했다. 서 차장은 "우리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글로벌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개도국 공동 번영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5일 "농식품(K-Food) 수출을 늘려 우리나라 식품 영토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오후 세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aT는 올해 △농수축산식품 수출로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 △유통구조 개선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자, 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4일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명예대회장에 위촉된 뒤 이같이 말했다. 농협에 따르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 교민대회다. 행사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브라질 현지 소비자들 식탁에 우리나라 딸기가 오를 예정이다.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딸기는 국산 신선 농산물 중 수출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다. 매년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으로 약 4000톤(t)이 수출되고 있다. 이번 협상 타결은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검역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브라질 식물검역 당국과 국산 딸기 수출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지난달 거래액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은 지난달 24일 기준 2000억 원을 넘겼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2000억 원 돌파 시점이 당해 8월20일인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빠르다. 거래 동향을 보면 거래 참여 업체 수는 지난해 월평균 572개소에서 올해 1037개소로 81% 가량..
최근 5년간 귀농 인구를 조사한 결과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촌의 경우 도시민의 농촌 이주가 가장 많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9~2023년 5년간 귀농·귀촌한 6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의 경우 농촌에서 태..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 강화 차원에서 수의전문의 및 전문·상급동물병원 도입을 가시화한 가운데 교육·인력 인프라 확보가 수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6월 진료 분야가 특화되는 수의전문의를 양성하고, 상급·전문병원 등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수의전문의 제도 등을 도입해 달라는 현장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내 빈집을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정비사업을 올 상반기 본격 추진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빈집이 밀집된 마을을 대상으로 해당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군이 민간과 협업해 기획 단계부터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신청을 받..
농촌진흥청이 오는 '3·1절 연휴' 전국에 눈·비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농진청은 서효원 차장 주재로 이같은 긴급점검회의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을 포함한 연휴 동안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다음달 2~5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농진청은 각 지역 기상 피해 발생 여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