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성인지 예산 7238억원 편성…'내실화' 기대
대전시는 11일 내년 성인지예산(안)에 양성평등정책추진사업, 성별영향평가사업, 자치단체특화사업 3개 분야 총 182건, 7238억원 규모를 작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 예산에 성평등목표(함께 일하고 돌보는 안전한 대전)에 부합하는 일자리, 돌봄,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주력해 전략적으로 대상과제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