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 위해 5개월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세종시가 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호우 및 태풍 등을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태풍 및 돌발성·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장기간(54일)의 장마와 3개 연이은 태풍 등으로 관내에서 교량붕괴, 하천, 수리시설, 산사태,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벼 도복, 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