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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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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바이오산업을 대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대전시는 26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과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춘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2021~2030년)’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의 송도, 충북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대전이 보유한 장점과 특성에 기반한 대전바이오클러스터의 정체성과 발전 방..
대전시는 2019년 도입한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집흡입차를 통해 미세먼지 71톤을 제거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진흡입 차는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도로 위 미세먼지를 흡입해 내부 필터를 통해 98% 이상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도록 특수 제작된 미세먼지 제거용 전문차량이다. 시는 차량의 타이어와 도로면의 마찰에 의해서 발생하는 재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2019년 6월 분진흡입차를 처음 도입한 이후..
세종시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해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 45개사가 상담액 2827만7000달러, 계약예상액 1303만9000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경제·내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와 해외 바이어..
한국철도(코레일)가 설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열차승차권 불법거래 단속에 나섰다. 한국철도는 설 명절 승차권 불법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 단속 협조를 요청하고 승차권 암표 및 사기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또 중고거래 플랫폼인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와 협조를 강화한다. 한국철도는 설 명절승차권 암표 거래 제보자에게 승차권 50% 할인쿠폰 4매를 지급하는 등..
대전시 중구는 해외 방문자의 안전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담은 ‘안심도움카드’를 전국 최초로 제작·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해외 방문자가 위급한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해외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이 카드에는 △국내 영사콜센터 연락처 △해외여행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KT&G가 국내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T&G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무대와 관객을 희망하는 국내 창작극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KT&G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뮤지컬과 연극 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세종시가 다음달 15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저녹스 보일러(친환경 보일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장치다. 지원대상은 세종시 소재 주택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구이며, 1대당 지원 비용은 일반 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이다. 10년 이상의 노후보일러를 교체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대전충남본부는 올해부터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4만9283명이었다. 남성(15만4214명)이 여성(9만5069명) 환자보다 약 1.6배 많았고 전체 환자 중 80%이상이 50대 이상 고령자에서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건협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발..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청년 공간 청춘 두두두(갈마동 소재)에서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대학생 8명과 ‘허심탄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매년 시는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 업무보조로..
대전시 대덕구는 내년까지 구청사 폐기물 배출량을 2019년 대비 30% 감량하는 ‘구청사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덕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덕e 시작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똑똑한 자원순환으로 탈탄소사회에 조기 진입하기 위해 이번 폐기물 제로화 계획을 실시한다. 구의 2019년 구청사 폐기물(종량제봉투) 배출량은 7만9000리터로, 구는 매년 10%씩 감량목..
세종소방본부가 발 빠른 대처로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영웅 41인을 선정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2020년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심의회’를 열고 시민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41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경우,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뇌졸중 환자 등 뇌 기능 손상을 최소화한 경우를 의미..
대전시는 대전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것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무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IEM국제학교 학생 120명은 지난 4일부터 15일 사이에 대전시 중구 대흥동 IM선교회 건물 3∼5층의 기숙사에 입소했다. 기숙사 방마다 적게는 7명, 많게는 20명까지 배정돼 함께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 식당에는 좌석별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았고, 일부 층은..
대전시가 코로나19 위기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을 위해 비대면 상생장터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상생장터는 ‘설맞이 상생장터’로 다음 달 4일부터 3월31일까지(대형점 2·4주 일요일 휴무) 홈플러스 유성점 3층 매장에서 운영한다. 또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서부산점에서 ‘마을기업 관계자가 없는 비대면 판매’를 대행한다. 시는 지난해 홈플..
세종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전동초등학교 일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 공간 조성 사업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조성 및 통합적 관점의 안전한 공공디자인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전동초 일대는 유치원, 아동센터 등 어린이 활동 시설이 밀접한데다 인근에 노장·..
관세청은 설을 맞아 25일부터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물가안정을 위해 상시지원팀을 편성해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 명절 관세행정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세관에서는 설 명절 성수품 수출입 통관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5일부터 설 당일인 다음 달 12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