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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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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그룹 브랜드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첨단 전동화, 실내 공간 기술,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시한다. 6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전세계 14개 브랜드의 광범위한 운전 기술 및 동력 시스템을 아우르는 양산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한다. 주목할 기업은 크라이슬러다. 에어플로우..
지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중심경영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80개 업종의 333개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를 조사한 결과 78.1점으로 199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NCSI는 국내 또는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삼성화재·삼성물산·hy·롯데마트.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최소 10년 이상 각 영역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5일 한국생산성본부의 2021년도 NCSI 조사 결과, 손해보험 부문 21년 연속 1위 기업은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에 나서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언택트형 소통 선호도 증가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해 다양한 모..
현대글로비스 최대주주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총 6113억원 규모 지분 10%를 사모펀드에 매각했다고 현대글로비스가 5일 공시했다. 정의선 회장의 현대글로비스 123만2299주, 총 3.29%와 정몽구 명예회장의 251만7701주 6.71%를 ‘프로젝트 가디언 홀딩스’에 시간외 대량 매매로 처분한 것이다. 이와 관련 현대글로비스측은 “현대글로비스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불확실성 해소..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지난해 총 1744만CGT를 수주해 2013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은 2020년(823만CGT) 대비 112%, 코로나19 상황 직전인 2019년(958만CGT)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산업부는 그간 침체 됐던 국내 조선산업이 회복을 넘어 재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전세계 발주량(4696만CGT) 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에 비공기입 타이어(Airless tire) ‘아이플렉스(i-Flex)’를 현대자동차 전시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CES 2022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8세대 골프(The Golf 8)’와 ‘신형 아테온(The new Arteon)’ 등 브랜드의 핵심 모델 2종을 5일 동시 출시하며 2022년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한해 경쟁력 있는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지난 2018년 비즈니스 재개 이후 가장 강력한 모델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사샤 아스키지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폭스바겐코..
지난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판매고를 올린 완성차 5사의 올해 성적표는 어떨까. 전문가들은 현대차·기아는 올해 반도체 부족 사태가 완화되면서 확실한 판매량 성장을 점치고 있다. 다만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등 새 모멘텀을 내놓지 못하면 부진을 벗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4일 현대차·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의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총 712만2346대로 전년대비..
럭셔리와 캐주얼한 매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미국형 컴팩트 SUV를 시승했다. 젊어진 캐딜락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SUV XT4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퍼포먼스,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반 테크놀로지, 동급 최고의 공간성 및 안전성까지 다 갖춘 모델이다. 지난 2일 캐딜락 SUV XT4 스포츠를 타고 서울에서 충남 보령까지 왕복 약 300km를 주행 했다. XT4 전면부를 감싸며 특유의 엠블럼을 품고 있는 유광..
현대중공업그룹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 오만에 400kV급 초고압 변압기를 수출하며, 전력기기 주력시장인 중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30일 오만전력청(OETC)에 850만 달러(약 100억 원) 규모의 400kV 500MVA 초고압 변압기 3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400kV 변압기는 오만에서 취급하는 최대전압 사양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수출을 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에는 공급망 관리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 나아가 경제안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경제가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임을 증명했다”면서 “세계 선진국 중 가장 먼저 코로나 위기 전 GDP 수준을 회복했고, 가장 빠른 반등 흐름을 지속 중”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문 장관은 “올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해외 상무관·무역관 및 핵..
정부가 선언한 ‘무공해차 원년’ 2022년은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에 전력 투구하는 해다. 올해 출사표를 던진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판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고, 미래지향 콘셉트카로 주목받은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 기존 라인업의 전동화 버전 컬래버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어서다. 정부가 전기차 내수 시장을 키우기로 선언하면서 메르세데스 벤츠·BMW·아우디 등..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름에 빠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고강도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진행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프트카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증진에 기여해온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새해에는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릴 정책이 절실하다며 ‘기업 할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손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통산업이 혁신하고 신산업이 태동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 경쟁국들보다 더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투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30일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3의 10대 한정판 ‘G 63 효성 에디션’을 단독 공개했다. ‘G 63 효성 에디션’은 오직 더클래스 효성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10대 한정 에디션으로, 스페셜 인디오더를 통해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2종의 유니크한 컬러로 공개됐다. 차이나 블루 솔리드 외장 컬러 모델의 실내는 플래티넘 화이트 투톤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