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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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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월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연다. ‘리차지(Recharge)’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모델에 사용되는 고유의 브랜드명이다. 27일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볼보차는 국내에서 1만5053대의 차를 팔며 전년대비 17.6% 판매실적을 올리며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국내 수입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날, 현대차그룹이 고위험군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등 건설·철강계열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정의선 회장의 강력한 안전경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에 최고안전책임자(CSO) 자리를 만들어 대표이사급 인재를 앉히며 높은 수준의 ‘안전 콘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등 대대적 행보를 이어왔다. 27일 현대차그룹은 건설·철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7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만나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줄여야 한다고 강력히 어필했다. 근무시간내 이뤄지는 노조활동에 대해서는 노조 스스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손 회장은 “경영계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 논의 결과가 글로벌 스탠다드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사용자가 노조업무 종사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폴스타2의 사전예약 대수가 일주일 만에 4000대를 돌파했다. 27일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5도어 일렉트릭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국내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사전예약은 100%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100만원의 사전예약금을 필요로 한다. 25일 12시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4000여명의 예약정보를 분석한 결과, 90% 이상이 롱레인지 싱글모터를 선택한 것을..
모빌리티 렌털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SK렌터카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SK렌터카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1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사 중 평가 점수 상위 5곳만 편입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리더십 A등급과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속한 국내 물류기업은 현대..
현대모비스가 미국의 차세대 이미징 레이더 회사에 400만 달러를 전략 투자하며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더 센서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고해상 이미지를 통해 물체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이미징 레이더’ 개발을 위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Zendar(젠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400만 달..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NAM(사우디내셔널오토모빌스)사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올 뉴 렉스턴의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PS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는 파드 알도히시 SNAM 대표이사와 아마드 알 후사인 주베일 왕립위원회 대표 등 쌍용자동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개최됐다. 쌍..
정부가 에너지공공기관들과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 구축을 본격화 한다. 수소 소비의 주축인 수소차와 더불어 발전분야에서 다량의 수요를 만들어 내 수소경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코엑스에서 에너지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이번 제1회 회..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로부터 국내 기업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의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리더십 A(Leadership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리더십 A-(Leadership A-)등급을 받아 3년..
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 세일즈맨은 총 423대를 계약한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만 53세)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2021년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부장은 19..
중대재해처벌법 본격 시행 첫 날,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올해 건설 및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근무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 시설 및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위한 비용으로 총 87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2021년 집행비용인 450억원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경영계가 본격 시행 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큰 혼란과 심각한 경영 차질을 우려하며 합리적 입법보완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7일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경영계도 적극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지금의 중대재해처벌법은 과도한 처벌수준과 법률 규정의 불명확성으로 의무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조차 처벌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사우디 아람코와 지난 18일,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 에너지 공급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H2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현대차·SK·포스코·두산·한화·효성·롯데·GS에너지·E1·가스공사와 수소 관련 중소기업 등 총 128개 기관이 회원사로 있다. 이번 MOU를 통해 H2KOREA는 아람코와의 수소 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에 이어 그룹 핵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까지 줄줄이 역대급 성적표를 꺼내놨다.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과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의 치열한 ‘전동화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룹은 올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한차례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보며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올해 3사가 긴밀히 협력해 격변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