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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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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공급망 자료 제출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만나 추가 제출 요구는 없어야 한다고 못 박고 고율의 철강 관세에 대해서도 완화 해 달라고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 장관이 현지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D.C. 방문을 계기로, 미국 상무부에서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과 한미 상무장관 회담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계기 미래지향적 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의 이름을 ‘슈퍼널(Supernal)’로 확정하고 9일 공개했다. 사명을 정한만큼 향후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슈퍼널을 통해 사업을 벌이는 이뉴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있지만, 국내에선 기체 안전을 인증할 제도, 하늘길을 구축할 교통 인프라가 없을 뿐 아니라 기체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기리는 ‘소방의 날’을 맞아 지난 9년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사업’을 통해 소방관 자녀 1800여 명에게 약 19억원을 지원한 실적을 9일 발표했다.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사업’은 순직·공상 소방관 및 경찰관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현재까지 총 2900여 명에게 약 4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권오규..
착한 기업이 사랑받는다. 아니 이젠 그래야만 살아 남는다.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기업들의 소위 ‘착한’ 경영은 가장 중요한 사회적 화두이자 기업 평가 척도가 된 지 오래다. 삼성이 해외사업장에서 100% 친환경 전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현대차가 궁극의 친환경 연료인 ‘수소 생태계’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배경이다. SK가 ‘사회적기업’을 표방하며 새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열을 올리고 LG가 운영 원칙을..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전자레인지·노트북·전기밭솥을 야외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차박 캠핑 문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가 아웃도어 레저 활동의 변혁을 가져 올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 판 키우기가 한창이다. 현대차는 오는 9일 아이오닉 5의 핵심 기능인 V2L(Vehicle To Load)에서 착안한 SNS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일상 충전 V2L(Voice..
스티븐 키퍼 제너럴모터스(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O) 대표가 이르면 8일 한국을 찾는다. 7일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노조 등에 따르면 키퍼 부사장이 이르면 8일 한국을 방문해 부평공장과 창원, 보령공장 등을 둘러본다. 업계에선 한국GM 노조는 미국 방문 당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 배정을 요청한 바 있어 이번 방문에서 신차와 전기차 물량 배정이 논의 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오는 9일 아이오닉 5의 핵심 기능인 V2L(VehicleTo Load)에서 착안한 SNS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일상 충전 V2L(Voice To Load)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V2L은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일상 충전 V2L 콘서트’는 현대..
현대자동차가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미국 동부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 D.C.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미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공급망·첨단기술 등을 아우르는 대등하고 호혜적인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격상된 이후, 후속 협력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또한 최근 반도체 공급망 관련 협력, 철강 232조 등 대미 통상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 질 예정이다...
중국발 요소수 품귀 대란에 정부가 중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97%에 달하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수입국 다변화를 모색키로 했다. 요소수는 디젤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이다. 요소수가 떨어지면 화물차 출력이 떨어지고 시동이 걸리지 않아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품목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용 요소를 수입하는 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국..
현대위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과 협력사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 영진테크 박근종 대표 등이..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 이미지를 4일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로,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모델이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SUV 전기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세븐은 아이오닉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파라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손 잡고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향후 10년간 300억원 이상을 쏟아부어 서울대내 첨단 연구공간을 마련, 배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중장기 공동연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과 오 총장은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 이현숙 연구처장, 이병호 공대학장, 최장욱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와 현대차그..
반도체 부족에 따른 물량 공급 차질로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급감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벤츠를 제치고 월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764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9월 2만406대보다 8.0% 감소, 2020년 10월 2만4257대보다 22.6% 감소한 수치다. 2021년 10월까지 누적대수 23만34..
쌍용자동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법원 허가를 신청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양사간 합의를 했지만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법원 허가가 필수”라며 “법원 허가 신청하면 빠르면 내일 중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서시엄은 이날 이행보증금도 납입완료 했다. 에디슨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