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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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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인 최민정씨가 이 달부터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 중 하나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방문 연구원(Visiting Fellow)으로 활동 중이다. 1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씨는 이달 초부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CSIS에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 씨는 지난 8월 중순 SK하이닉스에 입사,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총괄 산하 INTRA 조직에서 대..
한국다우는 국내 순수화학 및 전자소재 분야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 석·박사 과정 재학생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수논문상 공모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다우 우수논문상’은 한국다우의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한화학회와 공동 개최를 통해 화학분야에 대한 인재들의 연구열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번 201..
코트라가 16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한국 토종 스포츠브랜드 ‘낫소’와 함께 체육용품 기증사업을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올림픽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현지 소외계층의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코트라의 사회공헌활동에는 크로아티아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모라나 팔리코비치 그루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밖에도 크로아티아 올림픽위원회 담당자·여성 아마추어 농구 및 축구선수·스포츠클럽 관계자..
한국석유공사는 16일 자회사인 영국 다나가 북해의 ‘톨마운트’ 광구에서 상당량의 가스가 있는 저류층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나는 추정 자원량 기준 2200억 입방피트(원유 환산 시 약 3800만 배럴)의 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정확한 매장량 산정을 위한 정밀분석 작업에 곧 들어갈 예정이다. 톨마운트’는 영국 중부해안에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상광구로, 다나와 프리미어 오일이 각각 50%의..
지난달 수소·전기·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수출이 80% 이상 급증하며 소비 트렌드를 주도했다. 최근 정부의 전방위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 등에 힘입어 친환경차 약진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9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친환경차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2.7% 급증한 2만480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차는 10.3% 늘어난 9656대가 팔리며 올 들어 뒷걸음 치던 자..
“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6일 계열사 최고 경영진 150여명 앞에서 이같은 위기 극복 화두를 던졌다.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2019년 4분기 GS 임원모임에서 허 회장은 글로벌 경영환경 극복 의지를 다지며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했다. ‘어려울수록 기본을 지켜라’를 골자로 한 당부는 회사가 위기에 빠지거나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대내외..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한국광업협회와 공동으로 16일부터 2일간 원주혁신도시 광물공사 본사에서 ‘광업, 새로운 도약의 100년!’을 슬로건으로 2019 자원산업 함께성장 한마당(이하 함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0주년을 맞은 국내 광업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산업의 새로운 방향과 역할을 찾고 광업계 유대 강화와 광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캘리앤 쇼우 대통령 국제경제 보좌관 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부의장을 만나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대상에서 한국 제외 등 한미간 경제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쇼우 부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미국이 무역구제 조치를 남용하지 않고 자동차 232조 조치에서도 한국을 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 ‘플라잉카’도 개발돼 미래차 서비스 시장은 매년 30% 성장 할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 국가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30년까지의 미래차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면서 “미래..
정부가 10년내 세계 최초로 전국 주요도로를 ‘완전자율주행’이 가능케 하고 날으는 차까지 실용화 하겠다는 미래차 국가 비전을 내놨다. 국내서 팔리는 신차 3대 중 1대는 전기·수소차로, 절반 이상은 자율주행차로 만들어 질 것이란 청사진도 함께 공개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년 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계획을 담은 ‘2030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LG화학과 삼성SDI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라 집중 포화를 맞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에 대해 고강도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자체 원인규명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14일 양사는 ESS 화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잇따라 발표했다. 발표는 각 회사가 따로 했지만 크게 강화된 안전종합대책을 공개하고 발생한 화재에 대해선 책임을 지고 사업주 손실을 대신 부담하겠다고 공통된 목소리를 냈다..
올해 4분기마저 기업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가 살아날 것’이란 당초 대내외 전망은 사실상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하는 미·중 무역전쟁과 돌발 변수인 일본 수출규제까지 더해지면서, 기업 3곳 중 2곳은 연초 세운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1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조사..
LG화학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를 막기 위해 각 사이트마다 각종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연말까지 원인 규명을 위한 자체 조사를 벌여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14일 LG화학은 ESS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LG화학은 외부 전기충격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듈퓨즈, 서지 프로텍터, 랙퓨즈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했..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가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통합 전시관을 오픈한다. 1320㎡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 방산계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 4.0’을 콘셉트로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첨단화·지능화·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선..
우리나라 4분기 수출·내수 경기가 후퇴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 3곳 중 2곳은 연초 세운 목표 달성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내수부진 등 대내외 불안요소들이 장기화 조짐을 보인 탓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3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