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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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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과거에도 소송 다툼이 있었지만 이번은 그 감정의 골이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배터리’를 둘러싼 LG와 SK간 갈등에 관한 얘기입니다. 요즘 화학 출입 기자들이 모였다 하면 화제는 기승전 ‘배터리 소송전’입니다. 그동안 SK이노베이션은 정유업계 맏형으로, LG화학은 화학업계 수장으로 각각 불려왔는데, 그 둘 간 배터리 갈등이 심화하고 있으니 관심이 여기에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기준 SK이노베이션 매출은 54..
△김천문씨 별세, 김경재(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씨 부친상 = 10일 오전 7시50분, 인천 가톨릭 성모병원 장례식장 대특실 1호(인천 부평구 동수로 56), 장지 인천 가족공원 묘지, 발인 12일 05:30, ☎ 032-517-0710.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참석하고 UAE 원전사업법인과 ‘제3국 원전 공동진출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10일 한전에 따르면 WEC 패널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한 김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리더들과 에너지전환 시대에 맞는 △원자력의 지속가능성 △원자력의 도전과제와 극복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한가위를 맞아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역사회 기여와 소외이웃 돌보기에 나섰다. 10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3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가정과 새터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3일 남부하나센터에서 열린 새터민 합동차례 행사를 지원했다. 5일에는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교항 1리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
정부가 새 스마트산업단지로 경북의 구미 국가산단과 인천의 남동 국가산단을 선정했다. 이로써 두 산업단지는 내년부터 노후 설비를 스마트하게 교체하고 특장점을 살린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구미 국가산단과 남동 국가산단을 2020년도 스마트산업단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스마트산단을 2030년까지 20개로 확대하는 계획에 따라 창원·반월시..
한국전력은 추석을 앞둔 10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 카리타스 근로시설을 찾아 재활기구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됐으며,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 3개소 광주 카리타스 근로시설, 광주 서구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전남 장애인 재활협회에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한전이 적립해 온 지..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의 소송으로 국가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된다는 시각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이라고 반박했다. 10일 LG화학은 입장자료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소송은 소모전이 아닌 실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최근 중국과 유럽 배터리 업계의 선전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소송과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독일 완성차 업체 폴크스바겐은 최근 스웨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와..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국산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2179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조기공급 안정화가 필요한 25개 핵심 전략품목은 지난달말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대체 가능성이 높은 34개 현장수요 폼목과 6개 기초원천 소재는 이달 중 개발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계부처 합동 ‘소재부품장비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했다. 지난달..
취임 9개월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내년부터 흡수합병하는 롯데첨단소재의 적극적인 시장 창출 능력을 결합해 2030년 글로벌 톱 7 화학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임 대표는 이날 한가위를 앞두고 전 임직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내년부터 또 다른 가족과 함께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 대표는 “롯데첨단소재의 다양성과 적극적인 시장 창출 능력·섬세한 고객 접점 사업..
한국가스공사가 수소경제 활성화 견인의 막중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제반 작업에 한창이다. 공사는 수소의 생산, 공급·유통, 기술개발 등 전 과정을 이끌고 주도 할 본격 투자를 앞두고 있다. 9일 한국가스공사는 2030년까지 4조7000억원을 쏟아붓는 ‘수소사업 추진 전략’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30여 년에 걸친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가스..
정부가 풍력발전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이지만 국내기업의 경쟁력이 해외기업에 뒤져 대거 일감을 내줄 판이다. 이는 과거 국내 조선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헐값에 정리된 풍력사업들이 줄줄이 해외기업들로 넘어간 탓이다. 풍력사업은 한번 일을 맡기면 유지와 관리 등까지 수십년간 시장을 내줘야 하므로 국내외 업체간 경쟁력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한탄이 업계에서 나온다. 9일 정부부처 및 관련업계에 따..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은 UAE 할리바 유전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 첫 선적분 10만배럴이 GS칼텍스로의 하역을 위해 8일 국내 여수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원유는 한국컨소시엄이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 함께 UAE에서 탐사-개발-생산에 성공해 국내 직도입한 최초의 사례다. 석유공급 위기 시 국내기업이 주도하는 해외자원개발사업이 국가에너지 안보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명절물가를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시장상인회·대전충남지방중기청·세종특별자치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성 장관은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아동 복지시설인 ‘혜능보육원’을 찾아 직원들과 아동들을..
해발 1400m 강원도 정선의 끝자락. 우리나라 최대 야생화 군락지 ‘만항재’에 14기에 달하는 풍력발전소가 그림처럼 있다. 연 2만2000가구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해주면서도 천혜의 자연경관에 운치를 더해 ‘공존’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의 친환경 청사진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32.2MW급 ‘정암 풍력발전단지’를 다녀왔다. 최근 당정협의를 통해 마련된 ‘환경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가뜩이나 유류세 인하 종료로 오름세를 탄 휘발유·경유값 인상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유가 상승은 정유사로선 ‘반짝’ 실적개선 요소지만 서민들로부터 폭리를 취해 이득을 보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감수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정제마진 악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일 기준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4.3% 오른 배럴당 56.26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