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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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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 중인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한 정세에 수출과 내수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음에도 시류를 정확히 읽고 소비자심리를 움직이는 상품들이 있다. 배경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는 광고에 있다. 이들 광고의 핵심 키워드는 ‘건강’ ‘청정’ ‘디지털 혁신’이다. 하나같이 현재를 살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기업들은 차별화된 광고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기술력을 보여 주고 각 기업과 상품의 지향..
한국가스공사가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공기업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수상의 영광을 주신 아시아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연가스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1983년에 설립된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전국 4개 LNG터미널에 천연가스 저장설비 72기와 공급배관 4857km, 공급관리소 404개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공급설비를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
정부가 자율주행차에 이어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을 본격화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스마트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60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자율운항선박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우리가 행복해지면, 곧 수펙스(SUPEX·Super Excellent)한 회사가 될 겁니다.” 면바지에 자켓을 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을지로 한식 주점에서 80여명의 직원들과 소주와 맥주를 기울이며 행복 경영철학을 말했다. 행복을 ‘마라톤’에 비유하면서 “지금 마라톤 출발선에 선 10만여 SK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행복에 대한 동의와 믿음, 실천의 과정을 통해 완주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28..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미주한인 상공인들의 한국 진출을 돕기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29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관련 글로벌 상생협력을 위해 한국ICT융합협회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공동의 이익을 위해 유기적 업무 협조체계 구축한다는 게 핵심이..
결국 한화에 이어 두산도 면세사업을 내려 놓기로 했다.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 지목되면서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낸 지 불과 4년 만이다. 29일 ㈜두산은 면세 특허권을 반납한다고 공시를 통해 공식화 했다. 공시에 따르면 두타면세점은 특허권 반납 후 세관과 협의해 영업종료일을 결정하게 되며 그때까지는 정상 영업한다. 지난 2016년 5월 개점한 두타면세점은 연 매출 7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중국인 관..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50만 미주 한인상공인들과 손 잡고 미국과 한국에서 한인들의 사업 확장을 돕는다.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벌인다. 29일 아시아투데이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서울시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상호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150만명에 달하는 한인 상공인들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미국..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최근 배터리 분리막 관련 특허 소송이 과거 양사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깬 행위라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5년 전 합의문을 전격 공개했다. 당시 LG화학을 이끌던 권영수 대표이사와 김홍대 SK이노베이션 NBD 총괄의 직인이 찍힌 문서다. 이에 대해 LG화학은 “억지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배터리 소송을 둘러싼 양사 간 대립과 갈등이 갈수록 고조됨에 따라 산업계 안팎의..
한국과 영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내 비준절차를 완료했다. 이는 브렉시트가 공식화 된 후 아시아 최초 행보로, 국내 기업들은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을 벗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이번 비준으로 한-영 양국이 국내절차를 완료하게 돼 향후 영국이 EU를 탈퇴하게 되면 한-영 FTA가 자동적으로 발효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FTA는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에..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최근 배터리 분리막 관련 특허 소송이 과거 양사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깬 행위라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5년전 합의문을 공개했다. 당시 LG화학을 이끌던 권영수 대표이사와 김홍대 SK이노베이션 NBD 총괄의 직인이 찍힌 문서다. 28일 SK이노베이션은 “그간 LG와 LG경영진의 대국민 신뢰를 감안해 밝히지 않았던 합의서를 공개한다”며 자사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올렸..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에서 수주한 최신예 군수지원함을 명명(命名)했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펫시 레디 총독, 데이비드 프록터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한영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3000톤급(배수량) 군수지원함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에서 이 함정은 ‘아오테아로아(AOTEAROA)’로 명명됐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칭한 이름으로, 마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승일 차관과 필리핀 국방부 카르도조 루나 차관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재생에너지 보급 협력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약정 체결은 지난해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공식 방문시 산업부와 필리핀 국방부간에 체결한 ’재생에너지 협력 MOU‘에서 정한 협력사업 이행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했다. 우리 기업이 필리핀 국방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근거가..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4일간 서울에서 ‘제32차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서울회의’ 및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서울 회의는 미국·중국을 비롯한 20개국, 40명의 정부 고위급 또는 전문가가 참여해 연세대·KIST 등 연구시설 견학, 제32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2019 IPHE 국제 수소경제 포럼(국회) 개최 및 수소시설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IPHE회의는..
LG화학, 3분기 영업익 3803억… 전년비 37%↓(속보)
정부가 수소경제를 3대 혁신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한데 이어 올 1월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국가 전체 수소 수요의 60%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환용 가스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24일 “가스공사는 이미 4857㎞ 천연가스 배관망과 공급관리소 404곳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