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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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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현지시간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2021년 차기 세계가스총회 개최국이자 국제가스연맹 회장국으로서 WGC(World Gas Conference) 2018에 참석할 예정이다. WGC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되는 가스관련 세계 최대 행사다. 가스를 통한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과 수요국·생산국 간..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서 국가혁신클러스터가 글로벌 성장거점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외투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시도별로 혁신도시·산업단지·대학 등 기존거점을 대단지 산업클러스터 및 신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트라는 외투유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외투유치 협력 성공 사례 공..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바이오·의료기기분과’ 출범식과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자동차 분과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에 이은 2번째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와 수요자인 바이오·의료기기기업 간 상시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바이오·의료기기는 인체와 직접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높..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이 에너지전환 관련 산학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남부발전은 25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과 미래원천기술 역량 확보를 통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골자로 부산대 본관 5층 회의실에서 부산대와 맞춤형 ‘신 산·학 협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남부발전과 부산대는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 등 기존 협력사항을..
하반기 우리나라 수출은 반도체·유화업계 호황 속에 상승세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선·가전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증가폭은 둔화 될 전망이다. 2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12대 주력산업의 하반기 수출은 유가상승·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IT 경기 호조 지속에 따른 글로벌 수입수요 확대로 조선·철강·가전·정보통신기기를 제외한 8개 산업에서 증가세가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는 글로벌 수급불균형 지속으로..
정부가 2022년까지 수소차 산업생태계를 구축에 2조6100억원을 쏟아 붓는다. 수소차 생산공장 증설과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양산 등을 통해 수소차 1만6000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수소차 관련 업계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에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관이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수소에너지 등..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추천 되면서 회사가 외압 리스크를 벗고 포스트 ‘철강’을 일궈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앞으로 새 사령탑은 주력인 철강업 최적화를 이끄는 한편 배터리소재 등 그룹의 차기 성장동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내정자는 포스코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빠른 시일내 구체적 경영계획을 공개한다..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러시아 혁신기업 재단(FASIE)·러시아벤처컴퍼니(RVC)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산업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IAT와 두 기관은 MOU를 통해 한-러 산업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기술개발 추진,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협력 촉진 등에 합의했다. MOU 주요내용은 한-러 공동R&D 프로그램 개발, 산업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
한국전력은 러시아 로세티와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양사 경영진,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러 정상회담 기간 중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 추진된 이날 MOU는 한-러 간 전력계통을 연계하고 러시아 천연자원을공동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해 양국 간 전력망 연계에 대해 공동 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0억 달러(1조1000억원)를 지원하는 ‘인도 무선통신망 확장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계약이 22일(현지시간) 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모범사례로,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견인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와 국내 30여 개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중소 동반진출 사업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기자재의 상당 부분을 공급한다..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CEO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18일 권오준 現 회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한 이후 차기 회장후보 선정을 위한 승계카운슬을 설치하고 2개월여에 걸쳐 심도있게 후보군 발굴을 진행해 왔다. 후보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속보] 포스코 이사회, 차기회장 후보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확정
당장 내달 시행을 앞두고 있던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정부가 6개월 유예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자체적으로 준비 미흡을 시인한 셈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오히려 찬반 여론이 뜨거워지며 연착륙 기간중 사회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6개월 처벌 유예 조치는 시행착오를 수정해 가는 과정으로 해석 된다. 탄력적 근로시간을 적용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
삼성전자·현대차·SK이노베이션·LG전자 등 한국기업들이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에 동행한다. 한국무역협회는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시대, 유라시아 공동번영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제조·첨단산업 파트너십 강화, 철도 연계, 에너지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
정부가 탈원전 후폭풍을 최소화 하기 위해 피해지역에 에너지재단을 설립해 자생력을 키우기로 했다. 또 관련 산업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설비 발주를 늘리고 핵심인력 손실 방지 노력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전환(원전)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을 보고했다. 일단 백지화가 결정된 천지 1·2호기는 산업부가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