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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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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4.2%(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부가가치세 별도) 오른다. 7~8월에 도입 예정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도시가스 요금은 연료비 연동 방식으로 결정한다. 도시가스 요금의 약 80%를 차지하는 ‘원료비’ 항목을 LNG 국내 도입가격에 연동해 조정하는 제도다. 용도별로는 주택용이 4.0%, 산업용이 4.6% 오르고 이에 따라 7~8월 가구당 가스..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사와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연극’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경주 한수원 본사와 원전본부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청렴 연극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을 공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적 메시지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자 지난 2015년 청렴 연극을 도입했다. 특히 시나리오부터..
우리 청년의 베트남 취업 확대와 베트남 진출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및 글로벌 기업 46개사와 한국, 베트남 구직자 1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코트라는 29일(현지시간)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치민에서 ‘2018 한-베 청년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3월 대통령 베트남 순방과 연계해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 취업박람회’ 및 ‘1사 1청년 운동’의 후속행사..
미국의 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압박을 피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자동차 안보영향 조사에 대한 정부의견서를 29일(현지시간) 제출할 예정이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거해 수입자동차 및 부품에 대해 국가안보 영향 조사를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또 조사절차에 따라 29일까지 서면의견서 접수 및..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자동차무역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맷 블런트 미국 자동차무역정책위원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갖고, 자동차 232조와 한미 자동차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 했다.
◇ 본부장 △ 경영관리본부장 이경주 ◇ 처실장 △ 하베스트사업처장 임건묵 △ 미주사업처장 김종우 △ 비축시설처장 김광신 △ 자산합리화추진단장 이성기 △ 동해지사장 윤진용 △ 여수지사장 국완근.
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공공기관 혁신가이드 라인’에 따라 국민시각의 혁신 방향을 반영하기 위한 ‘KEA 시민참여혁신단’을 발족했다. 이날 킥오프 미팅을 가진 KEA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단체·에너지업계·학계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일반시민 총 15명으로 구성 됐으며, 공단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혁신계획의 수립·추진 등 모든 혁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공공기관 3대 혁신방향인 고유업무..
한국가스공사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WGC) 컨퍼런스에서 지난 3년간 국제가스연맹(IGU) 전문 분과위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4명의 연구원들이 천연가스 기술 분야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2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각 세션별 발표는 감압발전기의 가스공급 패턴에 따른 최적용량 산정 및 경제성 평가, 가스 수송시스템 안전·환경기술 현황, 천연가스 열량 감소가 대용량..
정부가 심야시간 산업용 전기요금을 올리되 다른 시간대 요금을 낮추는 방식으로 개편해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28일 세종시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연말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경부하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 조정 원칙을 설명했다. 박 실장은 “심야 시간대 요금을 조정하더라도 그 수익이 한국전력으로 가지 않도록 하고 중부하나 최대부하 시간대 요금을 같이 조정해..
김형근 한국가스안정공사 사장이 일본 가스안전관리 기관과 손 잡고 기술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가스안전공사는 28일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한·일간 가스용품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을 위한 제23회 한일 인증·기술교류협력회의를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 사장은 “양국의 가스안전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보다 철저한 사고원인 분석과 제도개선을 통해 사고 예방에 허점이 없도록 긴밀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오는 10월부터는 미세먼지가 많을 때 석탄발전소에 대한 출력이 80%로 제한된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화력발전소 출력 상한제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8일 7개 지자체(석탄과 중유 발전 소재), 전력거래소·발전사 등 관련기관과 함께 하반기 시범 운영예정인 ‘화력발전 상한제약 운영(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미세먼지..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자동차 업계를 대표해 미국 상무부에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대상에서 면제해달라고 요청했다. 28일 무협은 미국 상무부에 수입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국가안보 위협 조사에서 우리나라를 제외시켜달라는 내용이 담긴 공식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한국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가 아니라 미국산 자동차의 잠재 수출시장이며, 한미 FTA로 미국산 자동차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는 가동할 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라며 조기폐쇄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가동률이 54.4%를 넘어선다면 월성 1호기를 폐쇄하지 않고 계속 가동하는 게 현금흐름에 있어 더 이익이라는 내용의 분석결과도 공개했다. 전휘수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은 28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수원이 삼덕회계법인에 경제성 분석을 의뢰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5% 달성이 만만찮은 건 사실이지만 못 할 것도 없다.” 28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30년까지 25%로 맞추겠다는 공략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지만 동서발전은 여기에 5% 초과달성을 공약한 상태다. 박 사장은 “아직 갈 길이 멀고 혼자 풀어낼 수 없는 부..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연말께 심야 전기요금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충분히 소통하고, 철강 등 업계가 대비할 수 있게 미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김 사장은 세종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이 전기 54%를 심야에 쓰는 게 정상인거냐”며 “경부하 요금 조정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전력 소비가 적은 심야에 남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