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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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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등과 만나 전기차와 바이오 산업 협력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 등과 한-태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 장관은 쁘라윳 총리에게 한국의 혁신성장과 태국의 ‘타일랜드 4.0’..
정부가 미래차·드론·에너지신산업 등 8대 핵심 선도사업이 짧은 기간 민간부문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혁신성장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가 추진한 8대 핵심 선도사..
정부가 시범도시를 선정해 도시내 버스·트럭 등을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연내 울산 등에 수소버스를 실제노선에 시범투입하고 검증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또 미래차..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민간분야 우편·택배 배송까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시범사업에 돌입하는 등 육성에 총력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육성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올들어 3개월만에 기체신고는 17% 늘었고 관련 일자리는 지난 한해에만 1000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에너지전환정책이 가속화 되며 지난 1분기 전국 재생에너지 보급이 전년동기 대비 2.5배 상승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는 5.3배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신산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발전시설 설치규제 완화로 민간부문 태양광 등 재생..
한국GM이 지난달에도 내수시장서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급감한 성적표를 내놨다. 이달 정부와 경영정상화에 합의했지만 이미 돌아선 국내 고객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한국GM은 지난달 국내시장 판매가 5378대에 그쳤다. 전년동기 대비 54.2% 감소한 수치다. 1~4월 성적표도 2만5298대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북한내 매장돼 있는 수천조원에 달하는 지하광물을 개발하기 위해선 통폐합되고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역할과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북한에 매장된 주요광물 잠재가치는 한국의 17배 수준인 3465조원에 달한다. 광물개발을 추후 남북경협의 ‘노른자’로 보고 있는 배경이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광물자원공..
정부가 향후 5년간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육성을 위해 특화단지 근로환경 개선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확대해 2022년까지 8800여개 일자리를 신규 창출키로 했다. 16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의결했다. 뿌리산업은 금속가공기술을 활용하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업종..
16일 오후 2시 22분께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 있는 집진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3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진기란 오염된 기체 속에 부유하고 있는 고체나 액체 미립자를 제거하는 장치이다. 폭발 후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
한국과 중국의 산업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전기차 배터리 수입규제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간담회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이 24일 서울에서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산업장관회의에서는 배터리와 로봇, 산업단지 등 산업정책 전반을 논의한다. 특히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계속 배제..
최신원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SK네트웍스 회장)이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포럼에서 “포럼이 남미공동시장의 주축인 브라질 진출을 추진하는 우리 기업들의 성공적인 진출 전략 수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이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브라질의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기업의 업종별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별 맞춤형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 16일 산업부는 전북지역을 찾아가 이동욱 중견기업정책관 주재로 전북도·지역기업·유관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전북도와 ‘중견기업 비전 2280’을 공유하고, 지역거점 중견기업 육성, 지역 중견기업 육성기반 조성 등 전북지역 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코트라는 권평오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취임 첫 무역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년엔 주로 주력시장인 G2(미국·중국)부터 시작했지만, 권 사장은 신북방·신남방으로 대변되는 정부의 통상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14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인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와 연계해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올해 주요 사업을 가장 먼저 점검키로 했다. 또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주) 제14대 사장으로 김범년 전 광양그린에너지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전KPS는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열린 2018년도 제1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김 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한전 전력연구원 원자력발전연구소장, 한국수력원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6일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신용보증 제도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자동 전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증을 신청한 기업이 서류 자동 전송 시스템(무보 홈페이지-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메뉴)을 이용하면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신고서 등 최대 7종의 서류를 클릭 한번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4600여 보증서 이용 기업들이 서류발급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번거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