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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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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1일 발생한 월성 3호기 중수 누설에 대한 근로자 피폭 수준이 경미해 건강에 이상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근로자 29명의 평균 피폭선량(방사선 노출량)은 0.39mSv이며, 최대로 노출된 작업자의 선량은 2.5mSv이다. 이는 연간 법적 선량 제한치인 20mSv의 약 12.7% 수준이다. 한수원은 “최대 선량 2.5mSv는 병원에서 PET-CT 촬영시 받게되는 방사선량 8mSv의 약..
코트라는 미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부동산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인 ‘사이트 셀렉션 매거진’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국가 투자유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라는 2016년이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싱가포르의 ‘EDB Singapore’와 공동 수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사이트 셀렉션 매거진은 매년 5월 ‘글로벌 베스트 투 인베스트 랭킹’ 특집호를 통해 전 세계의 국가 및 지역..
한국무역협회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단체에 각각 2000만원의 지원금과 코엑스 공연장을 제공한다. 첫 공연으로는 전국 누적 10만 관객을 동원한 극단 오징어의 창작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무역협회는 상생 캠페인 차원에서 무역센터의 미화, 경비, 주차관리 등 시설분야 근로자들을 초..
포스코는 CEO 승계 카운슬이 12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해 내외부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운슬은 전날 전체 사외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차 회의를 열고 사내외 회장 후보자들을 압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그 결과 카운슬은 외부 후보군을 11명에서 6명으로, 내부 후보군을 10여명에서 5명으로 각각 압축했다. 특히 카운슬은 앞서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던 30여개 주주사 가운데 1곳만 후보자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대규모 철도·가스관 인프라 구축 등 국내 중후장대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량의 철강 수요가 발생하고 기존보다 좋은 조건으로 에너지 수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일각에선 현실화까지는 갈 길이 멀고 변수도 많아 수혜를 속단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북·미회담 결과에 따라 최소 20조원 이상 투입되는 남북 철도망 연결과 총 1200km에 달하..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2일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시공업체 및 에너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농가태양광사업 정책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가태양광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정책자금 융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오전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위기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소재·부품 밸류UP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선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자동차 산업 양적 둔화, 미래차 중심의 사업 재편 등으로 겪고 있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KIAT에 따르면 이날 발표자로 나선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자..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에너지 공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가 해소 된다면 가장 시급한 에너지 협력이 1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11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북한은 낙후된 설비 탓에 발전설비 이용률이 29.2%로 매우 낮고, 송배전 손실률도 15.8%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발전설비 이용률은 60%, 송배전 손실률은 8% 수준인데 비해 절반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요 수출업계가 올해 6월 수출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는 11일 오후 한국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김선민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 및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6월 수출여건을 전망하고 업종별 수출진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선민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올해 1~5월 누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관리원의 연구개발을 지원 받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산업부는 연구개발(R&D) 과제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확산과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은 의료 현장에서 스텐트와 카테터·가이드 와이어 등과 같은 고부가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증..
한국전력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대학생의 시각을 활용해 국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자 ‘18년도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력서비스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응모기간 11∼28일 동안 3인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12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력서비스 대국민..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 선도의 모범사례를 일본에서 만들겠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과 4명의 일본지역 무역관장들은 취업자가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확대, 코트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진출 일본기업 현지조달 수요의 접점 확보라는 올해 일본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했다. 코트라는 올해 일본 내..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침해 관련 소송과 관련해 정부에 해당 기술의 무단 해외유출 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재판 과정에서 국가핵심기술이 정부 허가 없이 외국으로 유출된 단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 기술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지정된 국가핵심기술인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기술보호법은..
탈원전 선언 1년 만에 국내 원전 가동률이 50%대로 떨어지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급격한 에너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이같은 행보가 곧 본격화되는 원전 수출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부 부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월성 1호기 조기폐쇄가 이르면 이달 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1호기 폐쇄가 결정되고 꼭 1년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20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균특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예고안에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역혁신체계, 지역발전투자협약 등이 포함됐다. 예고안에 따르면 시·도별 혁신성장거점인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대표산업·면적 및 반경·정주여건 등을 고려해 혁신도시·산업단지·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