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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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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2일 제375차 회의를 열고, 유리거울 원산지 표시위반·레깅스 상표권 침해·적외선 가열조리기 특허권·실용신안권 침해 등 3건의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해 조사를 개시한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가 제보한 개인사업자 A의 중국산 유리거울 원산지 표시위반 혐의에 대해 관세청 수입 통관자료를 통해 A의 수입사실을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조사개시 결정을..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선진 건설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설계 안전성 검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시공사, 설계용역사, 외부 기술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 안전성 검토 관련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발주 예정 공사에 대한 사전 위험요소를 함께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계 안전성 검토’는 발주처가 건설공사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우리 정부가 중국의 ‘사드 무역보복’ 재발을 방지하는 장치를 만들고, 세계 2위 서비스시장 빗장까지 푸는 첫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서 중국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을 비롯한 한중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논의를 진행했다. 김 실장은 “한국이 서비스와 투자 협상을 위한 중국..
정부가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R&D 기획단계부터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내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로 ‘5대 신산업 규제개선 협의회’를 23일 출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는 새로 출범하는 협의회를 통해 5대 신산업 분야의 시장출시 단계에 적용되는 규제 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관계부처 협조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서 다루는 5대 신산업은..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산업단지 중 6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바꾼다. 2022년까지 단계적 확대로, 청년 일자리 2만2000곳을 창출한다는 게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낙후된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바꿔 나간다는 계획을 담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추진방안’을 22일 발표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후산단을 창업, 혁신 생태계, 우수한 근로·..
중국 서비스 시장 문을 열고 우리 기업의 중국내 투자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이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FTA 서비스·투자 제1차 후속협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상에는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각국 대표로 참석했다. 김 실장은 개회사에서 “한중 양국은 그간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경제·통상협력 관계..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철강·알루미늄 관세 면제 논의를 내달 말까지 해결되는 걸 희망한다”고 발언하면서 통상당국이 관련 내용 파악에 분주한 상태다. 이는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일인 3월 23일을 넘기게 되는 것으로, 상황에 따라 통상전략을 새로 짜야 할 수도 있어서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의회에서 나온 발언이 사전 조율된 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정확한 내..
정부가 미국의 수입산 철강에 대한 관세 25% 부과 발효 직전까지 모든 채널을 동원해 면제받기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국제 회의마다 참석해 글로벌 공조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뒤에선 아웃리치(물밑접촉)를 통한 회유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통상장관회의서 우리측 수석대표로 나선 김창..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상공인의 날’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철강 관세 부과 대상 국가에서 한국이 제외될 가능성에 대해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백 장관은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체 정부가 최선을 다해왔고, 상대국가가 결정하는 것인 만큼 한국이 빠질 수 있..
한국남부발전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7조9000억원을 투자한다. 남부발전은 21일 CEO 신인천발전본부 초도순시 자리에서 국가 3020재생에너지 정책의 선도적 이행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남부발전은 자체적으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목표를 정부 정책 비중보다 10% 높은 30%로 설정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21일 천연가스 미공급지역 3개 군(청양·합천·산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 설계·감리용역’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설계 규모는 20인치 주배관 66.8㎞ 및 공급관리소 7개소, 추정가격은 96억원이며, 사업수행능력평가(PQ) 및 적격심사 시행 후 4월 말 낙찰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낙찰자는 주배관 경과지 및 관리소 부지 조사, 기본·세부설계 등의 역..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 제현정 차장은 21일 “미국의 무역구제 조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 기업들은 미국 업계가 주장하는 피해내용을 가능한 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 차장은 이날 무역협회가 주최한 ‘최근 통상현안 점검 및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에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최근 미국의 무역구제 조치가 시행된 배경과 구체적인 사례, 올해 통상환경..
미국이 또다시 한국 제품을 상대로 40%가 넘는 관세 폭탄을 부과했다. 미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한국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에서 수입한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결과 이들 국가 업체가 정부로부터 불법 보조금을 받거나 미국 내에서 덤핑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런 판단에 따라 포스코를 포함한 한국 수출업체에 41.10%의 반덤핑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통상장관회의에서 미국의 철강 232조 조치가 WTO 규범에 합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부터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비공식 WTO 통상장관회의에 김창규 상임위원이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위원은 회의를 통해 “철강 232조치가 WTO 규범에 합치 돼야 하며 글로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유무역체제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이..
기부를 바탕으로 한 태양광 발전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태양광 나눔복지 1호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부를 투자재원으로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시설의 운영자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형태다. 한국에너지재단이 기부금을 모집하고, 태양광 제조업체와 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