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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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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4.0%↑…16개월 연속 증가
정부가 노후 석탄발전 5기 가동을 다음달 부터 4개월간 중단한다. 미세먼지 저감책의 일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범부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및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석탄발전 5기에 대한 봄철(3~6월) 가동중단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8기에 대해 6월 한달간 시범 시행했지만, 이 중 3기(서천 1·2호기, 영동1호기)는 이후 폐지 됐기 때문에 올해에는 나머지..
한국GM 지원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부의 창구 단일화와 불분명한 컨트롤타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략에 혼선을 주는 건 정부가 아니라 정치권일 수 있습니다. GM의 전략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민심을 흔들어 정략적으로 쟁점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혈세를 지원받기 위한 GM의 전략은 아직까지 성공적입니다. 각 정당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GM문제에..
◇승진 1급 △박재훼 제주지역본부장 △김용욱 정보운영처장 ◇2급(갑) △최명락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이은석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경수철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심재원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장 ◇2급(을) △허재완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송길목 전기안전교육원 안전인증센터장 △안수목 검사점검처 점검부장 △김선영 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전보 1급 △임동훈 감사실장 △조민환 충북지역본부장 △문이연 전력설비검사처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4~26일 UAE 방문을 계기로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을 비롯한 UAE 연방 및 아부다비 정부의 5개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 원전과 반도체산업 협력을 합의했다고 27일 산업부가 밝혔다. 이번 백 장관의 UAE 방문은 지난달 9일 칼둔 장관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원전 분야에서는 원전 협력 확대와 제3국 원전사업 공동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백 장관은 5개..
한국서부발전은 27일 태안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김병숙 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를 신임사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26일 한국남부발전도 임시주총을 열어 신정식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겸임교수를 후보자로 선정했다. 각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순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신임 사장은 1958년 전주 출생으로, 전라고와 전..
한국무역협회는 27일 개최된 전형위원회에서 한진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한 상근부회장은 제25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1984년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30여년 동안 에너지·자원·산업·무역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에너지산업정책관·무역정책관·무역투자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2016년 10월부터는 제10대 한국무역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정부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이 두 국가의 대한(對韓) 투자는 2003~2007년 29억1000만 달러에서 2013~2017년 92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산업부는 한국의 투자 매력으로 4차 산업혁명 육성 등 혁신적인 산..
정부와 재계가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2단계를 전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5000개 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산업혁신운동 1단계 성과보고 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산업혁신운동은 2013년 6월 산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은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본사에서 술탄 알-자베르연방국무장관 겸 아부다비석유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갖고, 한-UAE간 유전 및 플랜트 분야의 협력과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의 투자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정부가 GM의 한국GM에 대한 신차 배정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해지는 GM의 투자계획이 추후 우리 정부의 한국GM 지원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시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26일 세종시 산업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GM 지원과 관련해 “외국인투자촉진법을 보면 투자 지원을 받기 위한 요건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신차배정에 따른 투자계획이 어느 정도는 돼야 지원을 받아가지..
“요즘 밀려드는 업무에 피로가 누적돼 죽을 맛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내 각 실국이 모두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국가 대사가 걸린 문제인 동시에 산업부 단독으로 해소할 수 없는 난제인 탓이다. 최근 한국GM의 철수문제가 산업부 비상사태를 야기했다. 일개 외국투자기업으로 치부하기엔 나라 전체를 흔들만큼 많은 일자리를 쥐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연일 갑론을박..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 원자력발전소 수출에 있어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24일(현지시각) UAE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해 “올해 말 바라카 1호기가 준공되면 해외 원전 중 최초로 3세대 원전의 상업 운전과 사막에서의 최초 원전 건설을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장관은 우리나라 첫 해외 원전수출 사업..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쪽 왼쪽 두번째)은 24일(현지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바라카 원전을 방문했다. 알 하마디 ENEC 사장과 1호기 터빈 발전기·주제어실·원자로 등의 건설 및 운영준비 추진현황을 점검, 현지 한전 및 한수원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는 26일부터 한국산 배의 캐나다 수출 검역요건이 완화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1995년 캐나다와 합의한 검역요건은 ‘수출 과수원 주변 200m 이내에 캐나다에서 규제하는 검역 병해충의 서식이 가능한 다른 식물들이 없어야 한다’이다. 검역본부는 이런 요건이 수출을 제한해 작년 5월부터 캐나다 검역당국과 협상을 진행했고 요건 중 과수원 주변의 격리규정을 삭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