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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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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최저임금의 인상을 통한 근로자의 소득기반 확충은 양극화 해소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 전반의 소득주도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날 경기도 광주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별 기업 차원에서도 근로자 사기 진작과 생산성 향상, 창의성 발현을 통해 실적을 향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최근 산업계..
올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에는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간 상호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기재부가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생태계 기반을 만드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면, 과기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과 같은 국민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힘쓴다. 또 이를 융합해 5대 신산업에 접목시키고 육성해야 하는 건 산업통상자원부의 몫이다. 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4일 문전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LS산전 중앙연구소장, 호서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 및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문 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시장 지향적인 정책과 임팩트 있는 보급사업 발굴을 추진해 나가겠다”..
정부가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한 미국에 양자협의를 요청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 행정부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 부과 결정과 관련해 미 무역대표부(USTR)에 양자협의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자협의 요청은 “세이프가드 조치를 취하는 국가가 실질적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에 충분한 사전 협의 기회를 제공해야..
정부와 태양광 업계가 24일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태양광 전지·모듈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화큐셀코리아·LG전자·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태양광산업협회 등 미국에 태양광 전지와 모듈을 수출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이프가드 조치가 국..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던 노조가 보이콧을 풀기로 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 확대를 제한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구축 등 노사간 합의가 원만히 성사 됐기 때문이다. 24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전날 정 사장과 노조 지부장은 단독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에 성공했다. 16일간에 걸친 노사 마라톤 협의 끝에 나온 결론으로, 합의기구는 LNG 직수입의 문제점을 인식해 개선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연구개발(R&D) 예산의 약 30%인 9194억원을 전기·자율차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쏟아부어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24일 산업부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국무총리와 6개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기업대표 등 민간참석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산업부는 5대 신산..
SK네트웍스가 주유·세차·정비·타이어·ERS·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SK네트웍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인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 브랜드인 ‘해피오토멤버스’를 합쳐 통합멤버십인 ‘Most(모스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ost’는 ‘Mo’bility ‘St’ation의 조합어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자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카드를 꺼내 들며 맞섰다. 이번 조치가 명백한 WTO 규범 위반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또 미국을 상대로 한 ‘보복관세’ 부과 절차에 들어가는 동시에 백전노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 예정인 스위스 다보스로 급파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 397개소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4672㎞에서 118㎞ 증가했으며 공급관리소는 383개소에서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에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미국 정부가 삼성·LG 등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조치에 대해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는 취지에서 WTO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이프가드 조치가 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에너지업계와 만나 올해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2018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가 백 장관 및 에너지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 됐다고 23일 밝혔다. 백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해 새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있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미국 정부가 수입 태양광·세탁기를 대상으로 발동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조치에 대해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대책회의에 참석한 김 본부장은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과거 WTO 상소..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오전 10시(제네바 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DSB) 정례 회의에서 WTO 한미 세탁기 분쟁 관련, 미국에 대한 양허정지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13년 2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한 세탁기에 각각 9.29%, 13.2%의 반덤핑·상계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같은해 8월 WTO에 사안을 제소했고, 2016년 9월 최종..
미국이 22일(현지시간)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결정하자 당국이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세탁기·태양광 전지 관련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해 자국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