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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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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13일 KTL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공식 취임한 정 원장과 직원 50여명은 12일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멸치·쌀·곶감 등을 총 6200만원어치 구매해 서울·안산·원주·천안 및 부안 등 전국 각지의 KTL 직원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 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
포스코대우는 13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영상 사장을 포함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나눔상자를 제작했다. 나눔상자는 한과세트와 함께 인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를 통해 이 지역 아동 3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대우 직원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나눔상자가 세뱃돈과..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업종별 수출진작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반도체협회·자동차협회를 비롯한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와 더불어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2.2% 증가해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2월에는 조업일수 감소, 주요국과 무역갈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인선이 한국전력 등 다른 발전공기업과 달리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동유럽 원전수출의 물꼬를 틀 중대한 해외사업을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에너지전환에 있어서도 수장 역할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2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공개모집에 들어간 한수원 차기 사장 후보군은 마감일인 13일이면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일반적..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한국GM의 경영난과 관련 “당연히 외국인 투자기업이 한국에 와서 사업할 때 어느 정도 최소한의 이윤 구조를 가질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 한국GM의 경영 어려움에 대한 산업부 입장이 무엇이냐는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해 말 입국해 지난달 13일 출국한 배리 앵글..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경기도 화성시 및 화성솔라에너지와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건설 및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과 채인석 화성시장, 윤진수 화성솔라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성호 100MW 수상태양광 공동개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사업규모가 2200억원에 달한다..
정부가 제2의 ‘사드 보복’을 방지하기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서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산업부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 서비스시장 추가 개방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서비스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중국..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12일 퇴임식에서 “경제가 어렵고 일자리가 부족할수록 해외시장을 두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3년간 거의 3분의 1을 해외 출장으로 보낸 것 같다. 해외 출장을 다닐 때마다 ‘우리의 문제는 해외에 답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일각에서는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가 낮..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4.6 지진과 관련해 전국 4개 LNG 생산기지 및 가스 공급시설 긴급점검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11일 새벽 지진 발생 직후 ‘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전 직원 상황 전파 및 재난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후 대구 본사에 재난 상황실을 가동했다. 오전 10시부터는 정승일 사장 주재로 경영진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추..
◇ 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박상이 △일자리전략본부장 김동균 △혁신성장본부장 장필호 ◇ 단장 △사업관리단장 박한철 △일자리지원단장 변동철 △기술사업화단장 오명준 △기술혁신기반단장 이찬영 △소재부품혁신단장 전계영 △국제협력단장 정재학 ◇ 실장 △감사실장 윤우용 △대외협력실장 전유덕 △기획예산실장 백성진 △인재경영실장 이기녕 ◇ 팀장 △총무회계팀장 유재훈 △기금관리팀장 임경민 △경영혁신팀장 조상동 △사업총괄팀장 전영두 △사후관리팀장 오유미 △일자리..
최저임금 대폭 인상 후 후폭풍을 차단하는 데 각 부처 장차관이 모두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예외는 아닙니다. 산업현장 곳곳으로 달려가 최저임금 인상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위관료들이 서민경제 어려움을 살피러 간다는 측면에선 일단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장 애로를 청취하거나 함께 고민하기 보단 우르르 달려가 ‘최저임금’ 인상의 당위성만을 설명하는 모습은 공허하게 느껴집니..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먹거리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무보에 따르면 임직원 등 40여명은 지난 9일 자매결연시장인 서울시 홍제동 소재 인왕시장을 방문하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보는 2014년 인왕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사용품, 식자재, 소모품 등을 인왕시장에서 구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보태어 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모든 업무를 고객관점에서 생각하는 전사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 한달간 운영한 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 결과다. 이날 KIAT는 기존 기술기반본부와 기업지원본부를 각각 일자리전략본부와 혁신성장본부로 바꾸고 혁신성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 정부의 ‘일자리 경제’, ‘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성장’ 기조를 지원하기 위해 원내 최고 의사결..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신산업이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일자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8대 신산업 수출의 일자리 창출 및 대중국 수출입 동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8대 신산업의 수출은 2014년 478억 달러에서 2017년 736억 달러로 연평균 15.5%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에서 12.8%로 상승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오전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 모두 안전운전 중이며, 설비고장 및 방사선 누출 또한 없다”고 전했다. 이날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다. 한수원은 지진 재난 대응체계와 관련해서는 “평시수준인 감시단계이나 발전소 주요 기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