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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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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주일, 통상당국이 G2와의 향후 통상관계에 있어 분수령이 될 중요한 협정을 줄줄이 진행한다. 미국과는 철강 25% 관세폭탄을 피해야 하는 난제를 풀어야 하고, 중국과는 제2 사드보복 재발을 막는 안전장치 마련에 진전을 봐야 하는 고비를 맞게 됐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앞으로 23일까지 약 일주일간 미국·중국과의 통상협상이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워싱턴 D...
한국동서발전은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포포인츠 남산에서 ‘2018년 전사 사회공헌 실무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사 사회공헌 및 지역지원 사업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 제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 됐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한해 동서발전의 사회공헌활동을 돌아보..
지난해 여름철 ‘이상 고수온 영향’으로 대량폐사가 늘면서 어류양식업체와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류양식업체는 1650개로 전년(1688개)보다 38개(2.3%)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고수온으로 소규모 해상 가두리 업체의 휴업과 폐업이 늘면서 전체 업체 수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여름철..
정부가 취업을 먼저 선택한 청년들도 이후 진학과 해외유학 등을 통해 고숙련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에게 장려금을 지원하고, 취헙 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토록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방식으로 기업의 배려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년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부가 해외 취업의 사전교육·매칭·사후관리 등 단계별 해외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해외 일자리 질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최근 GM공장 철수와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로 혼란을 겪고 있는 군산·통영지역엔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인 ‘청년센터’를 설립해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년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내놨다...
정부가 지역사회 청년일자리 정책을 기존 중앙부처 주도의 하향식 사업에서 탈피해 해당 지역·현장 주도형으로 바꾼다. 이를 통해 4년간 총 7만명 이상의 지역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년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먼저 지역 청년일자리 사업 수범사례를 발굴하고 권역별 현장토..
SK네트웍스가 일본 가전업체 카도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일본 미용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양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제국호텔에서 SK네트웍스 글로벌부문장, 카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지분은 SK네트웍스가 49%, 카도가 51%를 보유한다.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SK네트웍스는 최신 글로벌 트랜드가 반영된 프리미엄 미용가전..
한국수력원자력이 영국 원자력해체청(NDA)과 13일부터 15일까지 원전해체 워크숍을 진행했다. 15일 한수원에 따르면 경주 한수원 본사와 고리1호기 현장, 대전 중앙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4월 체결한 한수원과 영국 원자력해체청간 MOU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영국 원자력해체청은 영국내 원자력 시설 해체를 총괄하는 정부 산하 기관이다. 워크숍에서는 영국 원자력해체청과 셀라필드(Sellafie..
한국과 중국이 오는 22일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개시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1차 한·중 FTA 서비스 투자 후속 협상과 제2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FTA 후속 협상에서 양국은 협상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관심분야 및 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KOTRA)와 함께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망 소비재인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민간 바이어 초청 ‘의료기기 수출상담회’와 ‘유엔 공공조달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65개국 139개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225개 관련 기업이 참여해 1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계약 12건, 양해각서 9건 등 총 21건, 1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요청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3년간 80조원을 쏟아부어 2만8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화답했다. 당장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7조5000억원을 투자해 8500명 신규 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와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진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SK그룹의 상생협력 계획을 발표..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국 수출이 전 세계 수출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보다 수입이 가파르게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도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6년차 교역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수출은 15.8% 증가한 가운데 대미 수출은 686억 달러로 3.2% 늘어나는데 그쳤다. FTA 발효 후 대미 교역 증감률은 대 세계 교역 증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서해안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를 점검하며 지난달 취임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14일 박 사장이 동서발전에서 추진 중인 전남 영광군 일원의 서해안 윈드팜(Wind-Farm)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운영 및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후속 사업 확대를 위해 인근 염해지역과 간척지 등 신규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입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현재 전남 영광군에 호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위한 3차 협상이 이틀 후인 15일(현시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3차 협상은 철강 관세폭탄을 피해가기 위한 우리 정부가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차 한미 FTA 개정 협상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4일 충청남도 공주에 있는 중소 섬유기업 태인상사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노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일 태인상사 대표, 김동찬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노귀영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인상사는 지난달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안전장치로 사업주에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해 직원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