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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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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7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2010년 첫 삽을 뜬 지 12년 만에 준공식을 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고목리 신한울 1호기 부지에서 지역 주민과 국내외 원전 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신한울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0년 착공 이후 12년 만에 가동을 시작하는 신한울 1호기는 국내에서 상업 운전을 시작한 27번째 원전이며,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
이재용 삼성 회장이 취임 후 첫 글로벌 전략 회의에 직접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내년 핵심사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 위기에 각 사업부별 영업환경이 더 어려워 질 것이란 관측이 쏟아진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주부터 파트별 릴레이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한다. 15일 삼성전자 전사와 MX(모바일), 16일 VD(영상디스플레이)와 DA(생..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기 매출이 낸드플래시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55억8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보다 0.1% 줄어든 것으로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16.4%에서 15.5%로 하락했다. 주력인 메모리반도체 낸드플래시 3분기 매출은 43억달러로, 전분기보다 28.1% 감소했다.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위기 속에서도 우리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0일 07시 04분 현재(344일), 2022년 수출액이 기존 최고실적인 2021년, 6444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1.1~12.10일) 대비 우리 수출은 6.8% 늘었다. 올해 수출은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으며, 6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9일 방한해 삼성전자 반도체와 네트워크사업부 사령탑을 잇따라 만났다.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를 비롯해 통신모뎀 등의 네트워크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팻 겔싱어 인텔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인텔코리아 임직원을 만나 격려한 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로 이동해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을 만났다. 구체적 대화 내용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CPU..
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 유로(약 2092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1차 사업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총 계약금액은 약 8000억원에 이른다. 하이롱 해상풍력단지는 대만 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 중 하나로서 캐나다..
정부·국회 합동 방미 대표단은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와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이하 IRA) 관련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5~9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방미 대표단은 합동 아웃리치를 통해 미 의회에 IRA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고, IRA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미 행정부가 그간..
삼성전자가 연말 인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내년 경영 준비에 돌입한다. TV·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22일께 회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인 대만 TSMC와 2위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가 3분기에 다시 벌어졌다. 9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55억84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0.1% 줄었다. 시장 점유율은 1분기 16.3%에서 2분기 16.4%로 올랐다가 3분기에 15.5%로 내려갔다. 반면 TSMC의 파운드리 매출은 2분기 181억4500만 달러에서 3분기 201억6300만..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로 철강·석유화학업계에서 2조6000억원 규모 출하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정부는 이번 주말이 제철소 고로 및 석유화학공장의 가동 중단을 야기 할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화학 생산차질이 자동차·조선·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수출 핵심산업까지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다. 8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철강·석..
내년 3나노 공정의 반도체 양산을 앞두고 있는 인텔의 수장 팻 겔싱어 CEO(최고경영자)가 9일 한국을 찾는다. 최근 애플과 AMD·엔비디아가 미국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고 있는 TSMC에 보내는 러브콜을 지켜본 인텔이 사실상 '적의 적'인 '아군' 삼성과 만나 협력안을 찾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9일 방한하는 팻 겔싱어 인텔 CEO가 삼성 수뇌부와 회동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속 서버용 D램 제품인 'DDR5 MCR DIMM'의 샘플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동작 속도가 초당 8Gb(기가비트) 이상이다. 초당 4.8Gb인 서버용 DDR5보다 속도가 80% 이상 빨라졌다. 이번 MCR DIMM 개발에는 DDR5의 동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개념이 도입됐다. 그동안 DDR5의 속도는 D램 단품의 동작 속도에 좌우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재용 삼성 회장이 취임 후 첫 출장지로 중동을 택해 "기회의 땅에서 도전에 나서자"고 발언하면서 삼성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보고 있을 지 재계 관심이 쏠린다. 천문학적 오일머니를 쏟아부어 건설하는 '네옴·마스다르' 등 신도시 프로젝트와, 이와 연계한 대규모 IT·인프라 친환경에너지 구축사업, 원전 수주의 물꼬를 특유의 글로벌 'JY네트워크'를 통해 열고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쏟아진다. 7일 삼성은 최성..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간 지 14일째, 산업계 손실을 보다 못한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키로 한 가운데 생산제품 적재 한계에 다다른 기업들의 생산 차질 우려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7일 한국무역협회가 공개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애로 접수건수는 이날까지 누적 총 84개사 146건이다. 납품지연으로 인한 위약금 발생 및 해외 바이어 거래선 단절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물..